- 사츠키 토와가 DMM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촉수물'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하드한 플레이를 원한다는 사츠키 토와.
DMM 인터뷰를 요약해서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데뷔작 촬영 전날은 긴장에 잠을 못이룸
- 촬영 도중 순간 머뭇거린 본인이 싫었음
- 데뷔 전 경험 인원 1명, 데뷔 전 1년동안 플레이를 하지 않았음
- 시미켄에게 겨드랑이를 핥아질 때 AV 배우로서 세례를 받은 느낌이었음
- (데뷔작에서 왁싱한 상태였는데) 원래 음모가 너무 많은 편이었으나
왁싱한 이후가 더 편해짐
- 히키코모리 성격이어서 외부인과 관계를 가지고 싶지 않았음
-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빠져있음
- 건담 SEED를 좋아함. 인생을 바꾼 애니메이션
- 예명은 건담 등장인물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싶어서 토와로 결정
- 첫 경험은 18세, 회전초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9살 연상 손님과 첫 경험
- 멋지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건담 SEED의 이자크,
안기고 싶은 건 블리치에 나오는 대장들 처럼 남자다운 사람들
- 셀프위로는 상당히 좋아하며 초등학생때부터 시작
- 첫경험 당시 남친과는 2번 정도 데이트 후 3번째 데이트에서 첫경험
- 테크닉은 당연히 남자배우가 훨씬 위
- 시미켄의 항문 애무는 새로운 쾌감을 개발한 느낌. 애널 작품에도 관심이 들고 있음
- '엉덩이를 핥아진 적이 없는데!'라고 했을 때
아무로 레이의 대사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가 순간적으로 나온 듯
- 결박 플레이 및 붓카케에 관심이 있음
- 청소 펠라는 시미켄과 처음으로 해봤고 맛은 달콤했음
- 곳쿤에 대한 거부감은 없음, 곳쿤 해금 작품이 와도 OK
- 본인은 M 성향
- 3P는 기분이 좋았음
- 아스카 키라라같은 가는 허리에 균형잡히고 본인보다 큰 가슴을 가진 여배우를 좋아함
- 요시카와 아이미의 AV를 좋아함
- 대물남은 무리라고 생각했으나 모리바야시 겐진과 플레이시 너무 기분이 좋아서 울어버림
- 속궁합은 모리바야시 겐진이 베스트
- 봉사 플레이를 좋아함
- 서서 후배위를 좋아함
- 촉수 드라마물을 해보고 싶음
- 반다이 사랑, 유희왕 카드를 좋아함.
건프라는 니퍼 등 도구에 집착할 듯 해서 손 자체를 안대는 상황
- 밀리언 측은 유튜브에서 사츠키 토와에게 건프라를 만들게하고 영상을 1.5배속으로 흐르게 재생하는 컨텐츠를 생각 중
- 만들어보고 싶은 건프라는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 등장하는 구프 이그나이티드
- 남배우가 자프트(건담 SEED에 나오는 군사조직) 의상을 입고 했으면 좋겠다.
- 사쿠라 키즈나는 건담 W를 좋아하고 본인은 건담 SEED라서 다름
- 체격이 큰 것이 컴플렉스
- 사람과 플레이를 망상하기 보다는 촉수와 플레이하는 것을 망상함
- AV 은퇴 후에는 선 라이즈에서 일해보고 싶다.(농담조)
아주 재밌는 캐릭터인 듯 합니다.
그런데 K.M.P가 과연 이런 캐릭터를 담아낼 그릇이 되는 지가 의문입니다.
이 정도는 MOODYZ나 WANZ 쪽이 더 그녀에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