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29005314222?s=wc2018&rcmd=rs
마침내 후반 28분 콜롬비아의 골이 터졌다. 후반 29분 미나가 경기의 균형을 깨트리는 골을 넣으며 경기는 콜롬비아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34분 사르의 결정적인 슈팅은 크게 벗어났다. 마음이 급한 세네갈은 더욱 공격적으로 콜롬비아를 몰아 붙였다. 후반 43분 콜롬비아는 팔카오를 뺐다. 남은 시간 콜롬비아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