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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279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0/12) 게시물이에요

인간 혐오증이 와버린 민원 담당 9급 공무원 | 인스티즈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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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0528
보는 내가 숨이 턱턱막힌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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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춘이
2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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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구
사람 상대하는 직업은 진짜 쉽지 않은 듯... ㅠㅠ 저 업무는 그것도 민원이라 좋은 소리 하나 못듣고 감정노동인 듯 해요. 동사무소 가면 삿대질하면서 큰 소리치고 하대?하듯이 대하는 민원인도 봐서 많이 힘드시겠다는 생각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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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그냥 단순한 알바나 직장만 다녀도 나는데 계속 사람들 보는 일이면 진짜... 읽다가 진짜 한숨만 계속 쉰 거 같네요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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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hir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바만 해도 진짜 병드는 기분인데 진짜 어떻게 버티시는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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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시 체리알레르기
글을 읽는 내내 숨이 막히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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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르딜
저도 공감해요. 급여 1종 2종 차상위 장애.. 저 진짜 대학다닐때까지만해도 그런 쪽에 편견 없다고 자부하고살았는데 입사 몇 달만에 인식이 180도 바뀌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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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  'ㅅ'
글을 읽는 제가 숨이 턱턱 막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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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노래해줘서고마워
좀 별개지만 타인은 지옥이다 생각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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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농구허재
ㅎㅎ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은 진짜 본인 병 안 들게 조심하세요... 진짜 심각해요...
동사무소...은행...간호사...등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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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즈 지수
잠깐 읽었는데도 숨이 턱턱....진짜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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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
서비스직 해본 사람들은 진짜 친절한게 대단하더라구요... 전 표정이랑 말투 관리 안돼서 그만뒀어요.. 진짜 기본 매너 없는 사람들 수두룩해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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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깟~천러 너무 귀여워요  지성 앙 귀여워요
그래서 제 이모도 공무원 관두셨어요.. 참고 참다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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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게끠
아는 언니가 최근에 9급 공무원 합격했는데 진짜 기본급이 너무 적어서 항상 야근하고 주말출근 하더라고요.. 공무원 되는 것도 힘든데 막상 되고나서도 너무 힘든 직업 같아요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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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 dennings.
글에 정말 공감해요 저도 살고있는 아파트 단지 안 편의점에서 일하다가 시장 안에 있는 매장으로 옮겼는데 친절할 에너지가 남지 않았다는게...ㅋㅋ 전 매장에선 알바생이 참 친절하다고 칭찬도 들었는데 지금은 근무 중에 웃으려고 해도 입꼬리가 경직되서 안올라가요 일 자체는 훨씬 쉽고 한가한데도 진상1명>>>> 물류3박스정리에요 오류나는 포인트 카드를 들고와서 일 할 줄도 모르는 걸 갖다놨어 ㅅ//ㅂ이라고 소리지르고 가신 아주머니 소주 꺼내서 마셔놓고 담배랑 교환하겠다고 우기는 아저씨 봉지값 받는다고 저한테 화내는 건 정말 흔한 일이에요 하다못해 담배에 그려진 금연권고 그림이 징그럽다고 자기 맘에 드는 거 나올 때까지 새로 꺼내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 타인이 지옥이다같은 웹툰이 지어낸게 아니고 진짜 현실이에요 저도 머리 속으로 못할 생각 계속하고 미쳐간다는게 뭔지 느끼면서 지내는 중입니다  제발 제발 카운터 그 작은 탁자하나로 갑을이 정해지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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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5129704573390
진짜 이거 공감해요. 전에 일했던 데는 일도빡시고 손님도 많았는데 사장님도 좋은 분이셨고 부촌아파트 단지 근처라 그런지 손님들도 예의있으시고 먹을거 사주시는 분들도 많고 알바생이 참 친절하다고 사장딸이냐고 묻는 분들도 많으셨는데 ㅋㅋ..
다음 알바지에서 와장창 깨졌죠 진짜..
입꼬리 경직되서 안올라가는 거 진짜에요. 진짜 웃으려고 입꼬리 억지로 올리면 부들부들 경련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편의점에 와서 5100원 나왔는데 100원 내기 싫다고 바닥에 주저 앉는 할머니나 봉투값 20원 달랬다고 얼굴 시뻘게지게 욕하면서 자기 무시하냐고 하던 아저씨랑 그렇게 담배 그림 고르다가 재고 없다니까 재고가 왜 없냐고 욕하던 아저씨랑 욕이 무슨 기본 패시브인가봐요. 진짜 이런 말 하기는 싫은데 확실히 잘 사는 사람들은 여유가 있어서 남에게 친절을 베풀 아량이 있는데 없이 사는 사람들 중에는 뭔가 악착같이 받아내고 절대 손해 안보려고 하고 피해의식 있는 것 같아요..
원래 화나는 일 있어도 나는 서비스직이다 손님한테는 티 내지 말고 열심히 일하자ㅜ이랬는데 요새는 속으로 온갖 욕 마스터 중이에요 그나마 이 달 말에 때려친다고 얘기해서 버티는 중이에요 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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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5129704573390
특히 한 아저씨가
‘봉투 집에 가져가면 쓰레긴데 내가 쓰레기를 돈 주고 사야해 어??’
그래서 ‘아 고객님 손상되지 않은 봉투 가져오시면 환불도 해드려요^^’
했더니 그 자리에서 검색을 막 하시다가 저보고 ‘그럼 만 장 가져오면 20만원 주고 그러나?’
화면 보니까 인터넷에서 비닐봉투 파는거 검색...
‘아 고객님 저희는 gs25 봉투만 가능하세요^^.. 봉투는 따로 도매 판매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했더니
‘에이 xx xxxxx이 쓰잘데기 없는 소릴 지xx고 지x이야’
하고 나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멘탈털렸어요 분노 진짜 아악 다시 생각하니까 빡쳐 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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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돌
한국은 서비스 정신이 너무 과한 것 같아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도 본인이 무조건적인 을이라고 가정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입장도 본인이 무조건적인 갑이라고 생각하는건 이상현상이에요. 외국에서는 적게 받고 많이 일하는 직업일수록 세상 느리고 무성의한 서비스를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물론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국은 근무환경이 어떻든 똑같은 질의 서비스를 기대하고 제공하는게 고쳐나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좀먹을 만큼 손님들의 무리한 대우, 요구를 받아주지 마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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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  깨끗한기름만 고집함
그리고 피해는 저희같이 정중하고 예절바른사람들이 봅니다.. 저분들이 진상에 지쳐서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서 무표정하고 대충대충 하기 시작하시면 그 피해는 저희한테 오는거니까요.. 그래서 전 제 앞에서 그런 진상 있으면 제가 나서서 뭐라고 합니다. 그것때문에 싸운적도 많고 맞아본적도 있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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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  깨끗한기름만 고집함
오늘만해도 유니클로에서 뻔뻔하게 새치기하시는 아주머님 두분한테 한줄서기 하시라고 했다가 싸움날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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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주형  뜨뜨뜨뜨
진짜 서비스직 하다보면 성격 망치고 인성 망치는거 공감합니다ㅋㅋㅋ 미소지을 여력이 없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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