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의 피자 생각
저는 파파존스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토마토 소스가 너무 진하다고 부모님이 싫어하심..
반면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피자 알볼로는 토핑이 많지만 토마토 소스가 너무 연함.
그런데 강정구의 피자 생각은 두 브랜드의 딱 중간이라서 저와 부모님 모두 맛있게 먹음.
다만 주력 피자와 다른 피자들과 편차가 크고 지점수도 적은듯.
또한 피자 3대장과 엇비슷한 가격대임.
제 추천 메뉴는 포테이토 골드인데 인터넷 보면 시카고 피자도 많이 먹는듯
Ps. 제가 먹어본 프랜차이즈 피자 중에는 파파존스 아이리쉬 포테이토에 골드링 추가한게 핵짱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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