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6140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맠맠잉ll조회 110745l 5
이 글은 6년 전 (2018/11/19)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야한목소리로 다정한말vs다정한 목소리로 야한말 | 인스티즈



 
   
12345678

야한목소리면 다정한 말도 야하게 들릴듯....
6년 전
김인혁  한국전력 빅스톰 레프트
야한목소리가 뭘까.......... 야한말 하면 야한목소리 되는거 아닌강
6년 전
1111111
6년 전
S w a y  🌙
11111
6년 전
2222
6년 전
물론 그냥 다정한 목소리에 다정한 말이면 아주 그냥 좋아요
6년 전
11111
6년 전
2222222죠 당연히!!!!
6년 전
어차피 둘다 야하니 뭐가 됐든 좋아요..
6년 전
2222
6년 전
1 다정한 말 최고
6년 전
재민(NCT)  <3
2222
6년 전
22222
6년 전
22222222222222ㅠㅠㅠㅠㅠ
6년 전
2222
6년 전
2
6년 전
1
6년 전
222222222
6년 전
2
6년 전
둘다 너무 좋은데요... 굳이골라보라면 저는 121212121212121212하겠습니다..
6년 전
Denny  ♥Daniel.K
1111
6년 전
22222
6년 전
사랑둥 홉  우리 만남은 수학의 공식
2
6년 전
11
6년 전
하늘에서 온 옹  샤이니빅스워너원
11111
6년 전
천재 아이돌  변백현
222
6년 전
버블티성애자  인피니트&골든차일드
2222222
6년 전
굔쥬님  19920708
2222222ㅈ
6년 전
2222
6년 전
11
6년 전
11111112222222
6년 전
둘 다 둘다 !!!!
6년 전
愛情  내맘에꽂힌한글자렌
1111111
6년 전
1
6년 전
루돈프 용준코  브랜뉴 하이라이트
11111111 야한건 말보다 목소리가..
6년 전
111111111
6년 전
다요
6년 전
11111
6년 전
퉤병  말기
진짜 못고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주세요.
6년 전
퉤병  말기
굳이 정말 굳이 11
6년 전
WDW
니 엉덩이에 내꼬추 비비고싶어를 다정한 말로 한다구요??
6년 전
야한 목소리가 뭔지....22
6년 전
111
6년 전
NCT 동혁  도영아 생일축하해
1111
6년 전
세븐틴_승관  진심을담아널사랑해
일단 들려 주세요. (진지)
6년 전
22222222
6년 전
2222ㅈ
6년 전
스파이더맨에서 엘베 이름부르는 씬 배우 목소리 진짜 섹시 .........

이름 부르는 거 별거 아닌데 엄청 설레서 111 ...

6년 전
1111111 정말 제발요
6년 전
11
6년 전
낮1밤2
6년 전
11111111
6년 전
22 주금
6년 전
OI태민  2018, Year of Us
222
6년 전
111뭔가 별 말 아닌데도 야하게 들려서 내가 쓰레기가 된 것만 같은 기분 되게 좋음
6년 전
1111
6년 전
11111
6년 전
당연히 2 아니겠습니까
6년 전
11111
6년 전
이야 이거 진짜 어렵다...
6년 전
낮에는 2하고 밤에는 1할래요...
6년 전
밥빱빱  ((((빅뱅))))
222222222
6년 전
2222222232
6년 전
2222
6년 전
2222222^^*
6년 전
111
6년 전
2222222222
6년 전
독염  오랫동안 꿈꿔왔던
11111
6년 전
치과의사  스켈링 연1회보험됨
1111111ㅎㅎㅎㅎ
6년 전
222222222222무조건무적권
6년 전
박지민이랑결혼하고싶다  종이랑3년째연애중
와우 진심 못고르겠다 세상에 다 좋다
6년 전
어...둘다 들어본적이 없어서....어떤게 야한목소리고 어떤게 다정한목소리인거죠...
6년 전
2❤️1
6년 전
111111
6년 전
양꾸라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22222
6년 전
JudyHopps  1234567890
...2런걸 왜 정하는건데요? 2런2런
6년 전
1111 ㅎㅎ
6년 전
1111
6년 전
♥설리♥  설리설리해♡
111111
6년 전
1111111111111
6년 전
22222222
6년 전
2222
6년 전
22222
6년 전
1234567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누가 음료 쏠 때 매너.JPG273 우우아아07.08 16:17104477 0
이슈·소식 예민한지 둔한지 알 수 있는 초민감자테스트248 휘핑추가07.08 16:5485898 0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험해지고있는 물어보살 사연.JPG188 우우아아07.08 14:28108292 0
유머·감동 기숙사 형이 에어컨 틀거면 요금 혼자 다내라 해서.jpg163 멍멍멍멍07.08 14:2887214 23
이슈·소식 현재 차은우도 소화못한다는 청청패션...JPG110 우우아아07.08 15:3884312 11
현장서 일했던 막내가 보고 싶습니다.jpg9 가리김 7:28 4843 12
길고양이 같이 이사 가고 싶으면 이삿날 나오라고 했더니 .jpg16 엔톤 6:25 10201 29
서울 사람들 놀라는 타지역 지하철 출근길 하품하는햄스터 6:05 9332 0
GS 흑임자 빵......2 하야야 탄핵날 5:50 8475 0
내 발 만지지마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 위플래시 5:40 2563 0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나왔던 강아지 오구 근황.jpg1 NCT 지.. 5:38 1605 0
독서실에서 누가 쿠키 계속 먹길래 그만드세요 했더니10 기후동행 5:22 17369 4
뭔데 내가 사와야 되나 NCT 지.. 4:53 1402 0
맘카페 회원들이 좋아하는 뻘댓글1 누가착한앤지 4:15 1925 0
X소리를 믿는 이유 키토푸딩 2:21 1943 1
도람푸가 일본총리 이름 기억안나서1 XG 2:18 6041 1
김밥 속재료 과하다 vs 적당하다?1 episo.. 2:12 4877 0
케데헌 애비 실사판이라는 남돌 언행일치 2:04 4983 0
막내한테 일시키면 왜 자기가 해야 하녜요1 NUEST.. 1:50 2546 0
빛을 표현하는 화가 차준환군면제 1:39 936 0
루미큐브하는데 닉네임들 너무 한국인 아냐?.twt4 아야나미 1:37 10698 0
나라에 바다가 없어서 호수로 놀러가는 오스트리아 사람들6 가족계획 1:21 23036 7
오늘 광화문에서 햄 구운 ytn.gif7 탐크류즈 1:15 19944 0
남자는 이상형이 거의 80%2 알케이 1:04 17798 0
본인 챗지피티한테 이거 보내고 와볼사람 그럼 재밌는일일어남31 키토푸딩 1:02 2336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