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맘때인 2년전 2017년 1월 31일 저녁에만 11세 초등학생이 아파트에서 투신직전에 학원에서 복귀후 공부문제로 부모님께혼난 후 베란다 창문에서 뛰어내림부모는 아이 혼내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투신현장목격한 이들이 신원 파악 후 알려줄때까지 투신사실몰랐다고..
그 초등학생의 겨울방학 일과표..성인이라도 버티기 힘든..주말도 온전히 못 쉰SSM은 영어관련 학원인가..벨리는 무엇?진짜 너무한 시간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