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들이 차기에 가격부담 없고 인지도+디자인 모두 합리적인 몇가지 브랜드를 소개!!
1.시티즌
아마 이름을 많이 들어보셨을 브랜드 입니다. 시계추천 글에 거이 단골로 등장 하는 아이지요
시티즌의 가장 큰 장점!! 바로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인데요 에코드라이브라는 자체 기술을 개발해서 태양 빛 또는 형광등 불빛을 동력원으로 이용해서 쿼츠시계임에오 배터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아주 신기한 제품입니다. 가격대는 10만원 미만제품 부터 아테사 같은 조금 고가의 시계가 있습니다.
2.티쏘
아마 시계를 모르는 사람들도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브랜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그룹 스와치에 속해 있구요 저렴한 가격와, 뛰어난 품질, 거기에 인지도까지
대학생을 비롯해서 직장인이 차기에도 부담이 없는 아주 훌륭한 시계입니다.
대표모델로는 르로끌이 있습니다.
3.세이코
일본을 대표하는 시계브랜드 입니다.
오토매틱 시계가 주류이던 시절 쿼츠시계로 전세계 오토매틱 시장을 아주 뒤흔들었던 회사입니다.
일본의 기술력이야 뭐 시계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인정받으니 기술력은 말할것도 없겠져
제품마다 가격차이가 있긴 하지만 티소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상위 브랜드로 그랜드세이코라는 브랜드도 있구요
4.해밀턴
여기서부터는 위3브랜드 보다는 평균적인 금액대가 조금 상승하는 브랜드입니다.
해밀턴은 원래 미국브랜드 였으며 미국의 군부대에 시계를 납품하던 회사 였지만, 해밀턴 역시
스와치 그룹에 인수되어 훌륭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정평이 나있지요. 어찌보면 100만원 초중반대의 시계 브랜드중 가장 인지도 높고 인정받는 브랜드가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도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청판 모델을 소유중입니다.
5.프레드릭콘스탄트
접근하기 쉬운 럭셔리!! 이 회사가 내세우는 모토입니다. 그에 걸맞게 프레드릭의 시계는 정말
누가봐도 고급시계! 럭셔리!! 하이엔드 인가? 할 정도로 아주 예쁩니다. 프레드릭이 유명해진 계기는 하트비트라는 시계를 통해서 회사가 많은 성장을 하였으며 오토매틱 뿐만 아니라 쿼츠시계중에서도 정말 예쁜 시계들이 많습니다. 돈은 한정되 있고 정말 비싸보이고 세력된 그런 느낌의 시계를 찾으신다면 지금당장 인터넷에 프레드릭콘스탄트를 검색하세요!! 가격대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50만원~200만원의 제품의 구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