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네티즌들이 뽑은 최고의 한국 호러 영화

10위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Bedevilled, 2010 서영희 주연)

9위 여고괴담4 - 목소리
(Voice, 2005 김옥빈, 서지혜 주연)

8위 폰
(Phone, 2002 하지원 주연)

7위 여고괴담3 - 여우계단
(Wishing Stairs, 2003 송지효, 박한별 주연)

6위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White: The Melody of the Curse, 2011
은정, 황우슬혜 주연)

5위 고사 : 피의 중간고사
(Death Bell, 2008 남규리, 이범수 주연)

4위 곡성
(The Wailing, 2016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주연)

3위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2003 임수정, 문근영 주연)

2위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2010 이병헌, 최민식 주연)

1위 부산행
(Train to Busan, 2016 공유, 정유미, 마동석 주연)

The Best Korean Horror FilmsA list of the Best Korean Horror Films, voted on by scary movie fans like you. Are you wondering which Korean horror films are considered the best? This list ranks Korean horror films in order of most popular Korean horror movie to the least popular. If a www.ranker.com

[정국이는토끼야]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2월 29일 이것도 엄청 무서웠어요ㅜㅜ

[Lili Reinhart_]

장화 홍련은 영상미도 예뻐요 ㅠㅠ

[a’RM’y]

기담도 무섭지 않나요

[수수양]

화이트 어릴때 보고 며칠동안 악ㄴ몽꿨어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통]

장화홍련 진짜 후유증 너무 심해서 고생했었죠...

[Whalien]

부산행이 1위인 거 보니 딱 외국인들 취향이긴 하네여ㅋㅋㅋ

[진아찐으로보라해]

기담 엄마 귀신이 진짜 무서워요,,

[Another Me]

화이트 노래가 진짜 한몫했죠

[올해고3]

수학여행 가서 장화홍련 보다가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첨으로 끝까지 못본 영화 ㅠㅠㅠㅠ

[Imhappy]

앜다무서워요

[최강엄마스티브]

곡성 진짜 보고나서 넘 찝찝했어요 ㅠ 그렇게 기분나쁜여운 남는 영화는 거의 첨이었음 ㅠㅜ

[아낀다예쁘다고맙다와칸다포에버]

오 화이트가 순위권이구나..

[또토]

불신지옥 없나요...

[뭔소리야]

22 원탑이라고생각 ..

[앙큼]

김복남......진짜...

[성나정]

전 폰이랑 장화홍련만 무서워여 ㅠㅠㅠㅠ

[성나정]

음,, 가위였나 폰인가 헷갈리네요 ㅎ

[초롱oㅣ]

장화홍련은 진짜 스토리로 보나 연출로 나 우리나라 호러영화 중 최고인거 같아요👍

[차학연_]

장화홍련은 진짜.........
처음봤을때 소름 아직도 못잊어요

[I’m still me]

장화홍련 보고 싶은데 자신은 없고 ...

[므므]

화이트 인생 첫 공포영화... 영화관에서 어릴때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ㅜ

[냔냐뇬뇨]

알포인트가 없네용

[박해일배우님]

어릴 적 뭣도 모르는 어린 마음에 무서웠던 건
피의 중간고사 .... 촛농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요

그리고 커서 우와 섬뜩하다 싶은 건 곡성,악마를 보았다

[Python]

곤지암이 유ㅐ 없죠ㅠㅠ

[ovo0717]

알포인트가 없네요ㅠㅠㅠㅠ

[햅삐찜]

장화홍련은 여운이 진짜... 음악 연출 배우분들 모든게 좋았어요

[딸기체리]

서양사람들 좀비 좋아해서 부산행이 1윈가ㅋㅋㅋㅋ

[X1(엑스원) 남도현]

6,7,9위 정말인가요....

[푸딩팅]

장화홍련은 진짜 완벽... 무섭지만 제 인생영화ㅠㅠ 김복남은 볼때 거북했어요ㅠㅜㅜㅜ

[제시카알바]

진짜 고사는 내용이 진짜 신박하고 소름돋고 반전까지 완벽.. 처음봤을때 너무 잘만들어서 충격이였어요

[현지]

저 여기에서 초딩 때 우연히 본 김복남, 화이트는 너무 충격이었어요... 무섭기도 무서운데 죽는 장면이 너무 어린 저한테는 너무 가혹한 장면이었어서 ㅋㅎㅋㅎㅋ휴ㅠㅠㅠ

[언니 나 풍차야 돌아버려]

아항 좀비영화도 공포에 포함이군요 나중에 다시 조사하면 킹덤도 들어가려나요

[OPEN]

쫄보라서 저 중에 본 게 고사랑 곡성뿐이지만 곡성은 진짜 끝나고나서도 꽤 오래동안 찝찝했던 영화....ㅜㅠ

[나비효과]

공포영화 절대 못보는 제가 유일하게 본게 부산해인뎅... 추격물? 보는 기분으로 봤어욤

[오믈렝]

고사는 무섭긴 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보면서 서로 전교권은 아니니까 저렇겐 안 죽겠다고 다행이라고 잡담하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석찌니섹시우]

제 인생 첫 영화가 폰이었었죠 비디오방에서 빌려봤는데 무서워 죽는줄ㅠㅠ

[MadCOnTheMic]

공포영화 싫어해서 본 건 많이 없는데 본 거 중에선 알포인프가 제일 기억에 남고, 찜찜했던 건 곡성이었어오,..

[얍]

고사 보고 배경이 학교라 더 무서웠던 기억ㅠㅠㅠㅠㅠㅠㅠ 오스트 지금도 잘들어요!!

[나는 아직 막내인데]

장화홍련 무서운 거 ㄹㅇ 하나도 없던데...

[정재곤]

무서운 정도로 뽑은게 아니구나

[헬로.암.세훈]

장화홍련은 진짜 명작이죠....그리고 저기서 충격도를 따지자면 저는 1위가 김복남이고 2위가 악마를보았다... 이 둘은 진짜 기분이 진짜로 더러워요..특히 김복남은 어우 진짜 피폐 갑+개인적으로 고사도 좀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여ㅜ몇번을봐도 무섭고 재밌음ㅠ

[퍼플코튼캔디]

장화홍련 진짜...명작 ㅠㅠ

[카카오 프렌즈 어피치]

와 다 본 것 김복남은 화나는 영화지만 정말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