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전문의도 부작용 나타나기 전까진 어떤 성분이 그 사람과 안 맞는지 모르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을 한다고 해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대
저 의사 선생님도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주사했을 텐데
왜 부작용이 일어났겠어? 여시들 진짜 잘 생각해 봐 자신에 대해 잘 알아도 부작용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게 얼마나 무서워...
저 분은 손에만 맞아서 다행이지 얼굴에 맞았다면 피부 괴사나 실명같은 부작용이 있었을지도 몰라
(부작용에 대한 건 쩌리에 검색하면 나와!)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해서 필러를 맞기보단 자신을 아끼는 게 더 자신에게 좋은 길이라고 생각해!!
이건 의사선생님에 대한 칭찬이나 비난을 위한 글도, 홍보를 위한 글도 아니고 필러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싶어서 쓴 글이야 문제 되면 알려줘!!
(+의사선생님에 대한 홍보라고 생각할까봐 선생님 얼굴은 일단 삭제했어ㅠㅠ 내가 개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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