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여인에게 수학을 가르치면 금방 알아들었다'
소꿉친구로 만난 거 흥미돋tmi 뿌리자면 효창동에 있는 거둥고개는 정조 때문에 붙여진 이름원래 문효세자랑 의빈 성씨 묘가 거기에 있어서 정조가 자주 방문했기 때문에 왕이 거둥할 때 넘는 고개라 해서 거둥고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