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Gwyneth Paltrow)
먼저 우리나라에는 아이언 맨의 연인으로 많이들 알고있는 기네스 펠트로는
비호감 순위를 매길 때 마다 항상 1위를 할 정도로
엄청난 안티를 갖고있음.
기사로 요약해서 보자면
+ 엄청난 남성편력으로 비호감계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
Hathahate (Hathaway + Hate) 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떠오르는 안티계의 신예인 앤 해서웨이는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태연녀, 미국의 클라라
대표적인 일화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찍을 때
전 너무 너무 너무 착한 천사 연기 천재 배우인데
스탭들이 넘 못됐어요...ㅠㅠ휴...그치만!! 전 착하고 마음이 넓으니깐 괜찮아요 ^_^
이런 식으로 착한척하면서 스탭들 단체로 엿먹이고
키스신사건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키스신 같이 찍었던 배우들 바보 만들고...
이건 찌라시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지만 말이 많아서 가져온 기사인데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오만+거만한 배우병
반려견이 자기 이미지와 안맞다고 버리려한 사건
+ 과도한 노출
그리고 결정적인 한 방은 발렌티노 드레스 사건인데,
앤 해서웨이가 공식석상에서
원래 입기로 했던 발렌티노 드레스가 아니라
갑자기 다른 드레스를 입고 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드레스가 겹쳐서 배려해줬다는 식으로
또 특유의 천사병 말투로 해명을 했는데
그게 자기보다 못나가는 배우가 자기랑 드레스가 비스무리 하니깐,
기분이 나빠서 디자이너한테 말도 안하고 맘대로 바꾼 그런 모습으로 보여져서
말 그대로 한 방에 훅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