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2015년에 독일로 넘어온 이삭 모하메드는 빌헬름을 수차례 칼로 찔러 사망케 했다.
그의 공격으로 피해자의 왼팔은 절단 되었으며 현재 경찰에 구금되어 범행을 전부 자백 범행 사유은 개인적인 사유사고 다음날은 피해자의 생일이였으며 피해자의 딸(11)은 사건을 전부 목격함
https://www.citizenfreepress.com/column-1/update-on-sword-attack-in-germany-interesting-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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