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천재인ll조회 34l
이 글은 5년 전 (2019/8/21)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가 너무 우울해서 300만원짜리 가방 샀어 라고 얘기함.jpg205 꿀사과구나11:1171253 1
이슈·소식 🚨세계 최악의 음식에 들어갔다는 한국 음식🚨200 우우아아8:50105803 1
유머·감동 나만의 영화관 생기고 사람들이 와서 본다고 하면 맨 처음 상영할 영화는.twt284 쟤 박찬대13:5765224 4
이슈·소식 현재 빵 먹는 방법으로 sns 터트린 사람.JPG133 우우아아12:3393111 0
유머·감동 헐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115 친밀한이방인9:5488355 0
[티저] 박지민(Jimin Park) - Stay Beautiful (Live Sp..2 천재인 08.22 00:03 1721 0
[티저] X1(엑스원) - 비상 : QUANTUM LEAP (CONCEPT TRAI.. 천재인 08.22 00:01 1708 1
[쇼챔] 노라조 - 샤워 천재인 08.21 23:26 68 0
[쇼챔] JBJ95 - 불꽃처럼 천재인 08.21 23:25 39 0
[쇼챔] 있지 - ICY 천재인 08.21 23:24 116 0
[쇼챔] 위키미키 - Tiki-Taka (99%) 천재인 08.21 23:13 121 0
[쇼챔] 셀럽파이브 - 안 본 눈 삽니다 천재인 08.21 23:12 248 0
[쇼챔] 베리베리 - Tag Tag Tag 천재인 08.21 23:10 47 0
[쇼챔] JBJ95 - 인터뷰 천재인 08.21 23:10 51 1
[쇼챔] TRCNG - MISSING 천재인 08.21 23:09 29 0
[쇼챔] 키썸 - 술이야 천재인 08.21 22:59 47 0
[쇼챔] 로켓펀치 - Love Is Over+빔밤붐(BIM BAM BUM) 천재인 08.21 22:58 173 0
[쇼챔] 더로즈 - RED 천재인 08.21 22:57 17 0
[쇼챔] 공원소녀 - RED-SUN 천재인 08.21 22:56 61 0
[쇼챔] 동키즈 - BlockBuster 천재인 08.21 22:55 39 0
[쇼챔] 타겟 - BABY COME BACK HOME 천재인 08.21 22:44 46 0
[쇼챔] 한초임 - Romeo 천재인 08.21 22:43 190 0
[쇼챔] 디원스 - 깨워 천재인 08.21 22:43 34 0
[쇼챔] 파나틱스 - SUNDAY 천재인 08.21 22:42 35 0
[쇼챔] 영탁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천재인 08.21 22:42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