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3655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256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8/24) 게시물이에요

삼겹살 집에서 상추땜에 파혼...jpg | 인스티즈

삼겹살 집에서 상추땜에 파혼...jpg | 인스티즈

삼겹살 집에서 상추땜에 파혼...jpg | 인스티즈

삼겹살 집에서 상추땜에 파혼...jpg | 인스티즈




삼겹살 집에서 상추땜에 파혼...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MIKE 와조스키
파혼 잘 하셨네요^^...
6년 전
대표 사진
moran
그거 생각나네요... 상견례에서 음식 먹던 젓가락 물컵에 휘휘 저어서 다시 마시는거였던가..;
6년 전
대표 사진
박진성  외쳐 테장군
22222
6년 전
대표 사진
i'm namjooning  아임남주닝
어우 진짜
5년 전
대표 사진
KOO JUNE
으아아악 잘하신듯... 저도 어렸을 때 꿑부분엔 농약이 있다는 소리 듣고나선 끝엔 끊고 먹는데 그걸 이빨로 끊고 먹는 사람도 있구나....그것도 그렇고 상에 올리고....또 그렇게 말하다미..... 윽...
5년 전
대표 사진
Vㅔ리 good  지금처럼만있어줘♥
오우... 비위상해요
5년 전
대표 사진
IlIllIlllIlIIIl
아까 그거다
5년 전
대표 사진
후룰루90
더러운겁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Ouro Kronii  FLOWER
GIF
첨부 사진더러워진 뇌를 정화한다...

3년 전
대표 사진
라스첼
파혼하시길 잘한듯.. 더러
3년 전
대표 사진
ganadaramabasa
아니다 싶은거 그만 해달라고 했는데
원래 그렇다는 사람 걸러야 함

3년 전
대표 사진
(๑・̑◡・̑๑)♡
글로만 읽었는데도 역겨워용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린제이 교환
와 오늘 고기 먹다가 딱 이거 생각나서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소름...
3년 전
대표 사진
운동 해야하는데ㅠㅠ  6개월째 결심만ㅠ
친구들이랑 식사할 때도 저렇다고요? 직장에서도? 주작 아니면.. 미스테리네요. 아니면 자영업자인가..? 나이 그렇게 먹도록 안 고쳐지는 식습관이라는게 이해가 안 감 ㄷㄷ
3년 전
대표 사진
1000에클
더러운 쇄악기 고싶네
3년 전
대표 사진
주중원
저렇게 살아온거? 오케이
근데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계속 하는거? 낫 오케이

3년 전
대표 사진
dunknatachai  나락막막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평생 결혼 못할 듯
3년 전
대표 사진
Margaret Evelyn
더러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여자분이 지혜로우셨네요...
3년 전
대표 사진
나미
이건 볼때마다 역겨움
3년 전
대표 사진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앞부분 읽는 동안은 좀 예민하다 생각했는데...엄마가 그거 다 먹어주고, 결혼하면 글쓴분에게 자기가 남긴거 먹어달라는거 보고 파혼 잘하셨다 생각했어요 아내가 엄마 대용품도 아니고, 서로 맞춰가자면서 자기네집 하는거 고댜로 시킬 생각만 하고있는게 ㄹㅇ 소름...
3년 전
대표 사진
함틋  숮이
으 더러워
3년 전
대표 사진
구랭
평생 그렇게 먹고 싶으면 걍 그러고 쓰레기통에 넣으면 끝날 것을 먹어달란 소리나 하고있네
3년 전
대표 사진
anjejfk
드럽네요... 게다가 저기서 쪽팔린줄도 모르고 엄마가 먹어줬다 타령..ㅋㅋ 남이 더럽다고 하지 말라는데도 무시하는 본인 감정만 중요한 이기적인 인간이 도리어 남한테 이기적이라고 가스라이팅까지 하는 노답.. 결혼 전에는 상추만 저러겠지만 결혼 후에 봉인 해제 될텐데 더한거 다 튀어나올것 같네요
3년 전
대표 사진
백장미  🥀
으악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40대에 인생 헛 살았다는걸 알았네요
10:41 l 조회 69
뚱뚱해서 클럽에 못들어간 친구랑 싸웠습니다
10:39 l 조회 201
딸이랑 폰 때문에 싸웠네요1
10:26 l 조회 1038
공주같은 인기가요 MC 보던 시절의 설리.jpg
10:26 l 조회 1118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는 순간1
10:25 l 조회 1159 l 추천 1
251224 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0:18 l 조회 1016
전신마비인데 어떻게 커뮤에 글을 쓰시죠?
10:15 l 조회 1276
강아지 키우는 집 공감 ㅋㅋㅋㅋ1
10:10 l 조회 1874
나이 먹으면서 줄어드는 어휘력
10:09 l 조회 1887
상담사 말투가 엠지해
10:08 l 조회 1494
친구 가족 단톡방에 초대 못 받아서 오열한 여성4
10:03 l 조회 1797
오늘자 지드래곤 & 마동석 ㅇㅇㅈ..jpgif1
10:02 l 조회 1886
오빠는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요1
9:56 l 조회 1131
모솔 계급도10
9:52 l 조회 5751
나 어떡해.. 사장님한테
9:51 l 조회 1036
나는 남보다 열심히 살지 않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9:49 l 조회 1419
내향인이 정한 외출의 기준점
9:48 l 조회 1222
현대인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느껴간다는 감정
9:43 l 조회 1853 l 추천 1
거절 못하는 사람 특
9:42 l 조회 1016 l 추천 1
마음이 너무 급했나보다
9:39 l 조회 96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