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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보통의 연애'가 10월 2일 개봉한다 / 사진: 영화사집, NEW 제공 |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자친구에게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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