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윤종신이 떠난 '라디오스타'의 쓸쓸함을 달랜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윤상현이 이날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나선다.
'라디오스타'는 최근 안영미가 차태현의 후임으로 합류한데 이어, 윤종신이 음악 활동을 위해 12년만에 하차하는 등 변화를 겪고 있다. 제작진은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를 유지하며 윤종..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11102510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