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40556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651
이 글은 6년 전 (2019/9/21) 게시물이에요

장성규 "내 얼굴로 폰케이스? 초상권 허락은 받고 쓰자” [SNS는지금] | 인스티즈 
방송인 장성규가 초상권 침해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21일 장성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담긴 폰케이스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초상권 침해를 당한 사실을 알렸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632600

대표 사진
이응!
만든사람 생각이 있는건가
6년 전
대표 사진
10000%
초상권 개념이 없군요
6년 전
대표 사진
큥글이
와...가게에서...
6년 전
대표 사진
ONEUS  YouMakeUs
퍼블리시티권 침해,,,,,,
6년 전
대표 사진
에이프릴 진솔  다시만난너 하다솜
헐....
6년 전
대표 사진
나라
되게 따끔하게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내 얼굴로 폰케이스 만들어준 건 감사한 데 초상권 허락은 받고 쓰자 인마”
#초상권 #초상날 #내얼굴값좀 #나눠먹자인마 라고 말한 거 보면 진짜 장성규 답네요 ㅋㅋ

6년 전
대표 사진
朴寶劍
나눠먹자인맠ㅋㅋㅋㅋㅋㅋㅋㅋ 허락은 받고 쓰세요 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물렁복숭아  복숭아누르지마세요
앗...ㅋㅋㅋ
6년 전
대표 사진
차준호 여친  차차💙
헐랭
6년 전
대표 사진
옹글
세상에...
6년 전
대표 사진
챠즈
??으잉 저건좀
6년 전
대표 사진
향긋슈민석  너는내가걷는모든이유
맙소사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명사
심하다...
캐릭터도 저작권이 있는판에
연예인 얼굴을 저렇게??

6년 전
대표 사진
쫑쫑이의 에어팟  세븐틴”독”💖💙
저런 조그마한 문구점에서 연예인들 사진 막 갖다 쓰던데 장성규님도 당하셨네 진짜 싫어요
6년 전
대표 사진
현까까츄
엥 저렇게 가게에 내놓고 판다구요..?? 와우....
6년 전
대표 사진
앙글이모찌
헐.....
6년 전
대표 사진
에에에엥
엥..??
6년 전
대표 사진
탐악
헐.. 저러면 저 가게에 있는 캐릭터들도 무단으로 사용한게 아닌지 의심되네요.
6년 전
대표 사진
150cm  세븐틴으로물들고있어
남의 얼굴을 허락도 없이..
6년 전
대표 사진
어느새봄이  Euphoria
와 남의 얼굴을 마음대로..
6년 전
대표 사진
응애에용
헐 남의얼굴맘대로써서 돈벌다니,,,ㅠㅠ
근데 갠적으로 궁금해서 그런데 연예인분들 저런케이스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법에걸리는건가요?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회사 막내 때문에 3개월 동안 회식 메뉴 동결.jpg
23:17 l 조회 1
못먹는 사람은 절대 못먹는 한국 전통 음료
23:15 l 조회 146
나비는 자신의 날개를 볼 수 없다
23:07 l 조회 922
갑자기 비가 내려 만들어준 우산
23:04 l 조회 1102 l 추천 1
상당히 현실적인 행복명언
23:04 l 조회 1039
저는 제가 좋아하는 걸 할 테니 여러분도 그러세요.twt
23:03 l 조회 1473
못생긴 아기들도 엄마들 눈에는 이쁜가요??1
23:01 l 조회 1711
아파트 사전점검 갔는데 와이프가 울더라1
22:59 l 조회 2488
팬싸 가서 최애가 내 이름 예쁘다고 해 준 거 너무 벅차올랏는데 알고보니 최애 전여친 이름이랑 똑같아서엿단다 기분 어떨..
22:55 l 조회 1315
살아 보니 진짜 맞는 말이었던 것들1
22:53 l 조회 3992
오늘 엔믹스 팬들이 단체로 울컥한 이유......2
22:51 l 조회 868 l 추천 2
택시비를 안받겠다는 기사님
22:50 l 조회 1351
못생긴 남녀 커플들도 자기들끼리 끌림이 있는걸까?
22:50 l 조회 1845 l 추천 1
아들에게 낡은 중고차를 준 아빠1
22:49 l 조회 1004 l 추천 1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이동식 주택은? (초원 위의 폴더블 집 vs 1,500년 된 절 속의 집)
22:43 l 조회 665
크리스피 도넛 + 두바이 초코 악마의 맛..3
22:42 l 조회 4317
"겨울 외투 덕분에 살았다"...술 취해 흉기 휘두른 20대 붙잡혀
22:39 l 조회 1378
김풍 사과 먹는거 보고 재능의 벽 느끼는 충주맨2
22:36 l 조회 4636
Cu사장님한테 혼난 여시3
22:35 l 조회 2734
공문 레전드
22:35 l 조회 99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