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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이ll조회 1871l
이 글은 5년 전 (2019/9/24) 게시물이에요

이춘재 모친 "몽타주 속 남성, 아들과 닮아.. 세월 지나 얘기하는 건 잔인” | 인스티즈

‘화성 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 모친 인터뷰 내용 공개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56)의 모친 김모(75) 씨가 ‘몽타주 속 남성이 아들과 닮았다’고 말했다.


24일 한국일보는 이춘재의 모친 김 씨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몽타주가 아들과 많이 닮은 것 같냐는 질문에 김 씨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춘재가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것과 관련해서는 “부모를 먼저 배려하는 착한 아들이었기에 절대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착한 아들, 순한 아이라 그런 일을 벌일 아이가 아니다”라며 “정말 그랬다면 내가 낌새를 챘을 텐데 그렇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지금 세월이 몇 년이 지났는데 지금에 와서 얘기하는 건 너무 잔인한 것 같다”면서 “나도 죽고 싶은 생각밖에 없고 동네 사람들 볼 낯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사실이라면) 법대로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고개를 숙였다.


http://www.news2day.co.kr/137485





 
착한 아들이 교도소에 가있구나,,,
5년 전
O!OiSTUDIO  5252 by oioi
착한 아들 이미 처제 성폭행하고 죽였잖아요....
5년 전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22 mbc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말씀하시기를 "전 부인(피해자의 언니)이 바람나서 집을 나갔는데, 그 얘기를 이해해주고 들어줄 사람이 걔(피해자, 처제) 뿐이었기에 그 분노가 그리로 향한 거다, 너무 화가 나니까 '얼떨결'에 죽인거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다 버리고 간 손자도 내가 키웠고, 내가 아주 바르고 성실하고 인사성도 밝게 키웠다"면서 본인 남편부터 시동생까지 다 착한 사람인데 우리 애가 그럴리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작 사실은 이춘재가 아내를 감금한 채로 폭행하고 나이어린 아들까지 때렸음에도 불구하구요,,,
그리고 두 동생을 사랑하는 장녀로서,,;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배아파 낳은 자식이래도, 제 동생을 죽인 🐦끼의 아들이라면 다 포기하고 자살하고 싶을 것 같아요,,
착한 아들이라며, 자기가 엄만데 몰랐겠냐는데,, 진짜, 엄마라면, 몰랐을까요? 제가 무슨 일이 생기시면 저희 어머니는 어느 날이라도 전화가 오세요, 그게 엄마의 촉이라고,,, 근데.흙투성이에 소똥을 묻히고, 피비린내에 밤늦은 시각 지쳐 들어오는 아들이,, 단 한 번도 범인이진 않을까? 의심하지 않으셨다는게,, 전 안 믿겨요,,
게다가 최근 신문 인터뷰에서는 '우리 아들과 몽타주가 너무 닮았다, 그러나 우리 동네엔 그런 몽타주 사진 붙은 적이 없다, 난 모른다, 붙었다면 동네 사람들이 와서 무어라 하지 않았겠냐'고 반문하시더군요,,, 덧붙여 지난 인터뷰에서는 '우리 아들은 화성사건과 무관하다'더니 이번에는 '만약 그렇다면 죄값을 받아야겠지만 이미 오래전에 지난 일 꺼내봐야 무슨 소용이겠냐'고 하시는게,,, 참,, 지나가던 문외한이 봐도 엄마만큼은 알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5년 전
그쪽 아들이 한 짓들이 더 잔인해요 입에 담을 수도 없을 만큼
5년 전
역시 가정교육ㄷㄷ 저러니 죽였지만 내잘못 아니라고 스스로 세뇌하지ㄷㄷ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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