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제작진
"한일 관계 경색으로 개최지 선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지만 정치 이슈와 별개로 민간 문화 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MAMA는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으로 자리잡았다"
"K팝과 아시아 음악이 국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주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