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는 죄책감도 못 느끼고 술에 취한 실수라고 생각함 피해자에겐 보상해줬으니 끝이라고 생각하는 게 대부분이라 함
이 두분은 같이 일하던 환경미화원이였는데 징역 1년과 집행유예였고 (피해자 아내 분 주장) 판결 전엔 죄송하다며 인사하더니 판결 나곤 어쩌라고요? 라고하며 때리려는 모션 취했다함
이게 16년도 이야기 그리고 현재
다른 나라 음주운전 처벌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2회 이상 벌금 2천만 원 징역 15년 면허영구정지 (재시험으로 획득 불가능) 이 적당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