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호롤로롤롤ll조회 558l
이 글은 4년 전 (2019/12/21) 게시물이에요

SBS뉴스를 안보는이유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여수 관광 환상과 현실.JPG208 우우아아10:0971767 6
유머·감동 1억 줄테니까 최애 연예인 탈덕하라고 얘기함.jpg126 천사를13:2731427 0
유머·감동 이거 혼자서 1시간 안에 다 먹으면 100만원 받음.jpg76 너의눈동자11:3236270 0
이슈·소식 종현 진짜 다정했구나166 episo..11:0246341 39
이슈·소식 티웨이, 오사카 공항서 타 항공기 접촉 위기…당국 조사 착수47 재미좀볼12:1336754 1
고양이 몰래 따라가는 까치 베데스다 18:50 181 1
제가 패딩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비오는 줄 알아요..4 요원출신 18:39 1844 0
울강아지 다리 지존 짧아1 episo.. 18:38 1036 1
이시하라사토미 우익인건 알고 빠는거임?? 뇌잘린 18:37 1074 0
독기들이 햄스타보다 못한 점 세기말 18:37 614 0
한국 106세 할머니의 건강상태.jpg 더보이즈 김영훈 18:35 654 0
피프티 피프티 롤링스톤즈 인터뷰 사진 Twent.. 18:34 522 0
떡 안사와서 화남 뭐야 너 18:34 671 0
'쏟아지는 별빛들보다' 가사 나오는 타이밍에 기가막히게 눈이 쏟아짐 제발 ㅋㅋㅋㅋ큐.. 가나슈케이크 18:27 766 0
몇 번의 연필칠로 고양이를 표현하는 중국 아티스트...jpg1 배진영(a.k.. 18:17 2363 3
학대당한 친구에게 보인 강아지의 행동 마유 18:07 1260 0
NT 여시들 쩌리 이용 절망편 (feat. SF) 헤에에이~ 18:06 772 0
본인이 경계선 지능인 줄 상상도 못했다는 디시인2 아우어 18:06 4711 0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이유가 뭘까 자컨내놔 18:05 955 0
나이 들면 맨투맨이 최고예요 후드는 어릴 때나 입는 거죠3 애플사이다 18:04 4383 1
기안84 "아싸들이 스트레스 받는거 뭔지 알아?"1 쿵쾅맨 18:03 5373 0
배슬기 남편이 강의하는 '연애의 정석'2 까까까 18:03 2678 0
부모님이 운영하는 아이 인스타 계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0nin.. 17:59 628 0
인간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용의 반전2 모모부부기기 17:56 1489 0
와 당신이 한국 배우라 너무 기쁘다는 말 벅찬다 31109.. 17:46 19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