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이 2004년 당시의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게시자가 유시민을 비난하기 위해서 올린 여상인데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되는군요.
최초기사는 누가 썻을까요?
조선일보 인턴기자 서현경 기자가 썻습니다.
당시 조선일보 기사도 뇌가 썩는다는 표현은 없었습니다.
"낸시 레이건 여사가 '레이건 대통령은 치매에 걸렸다'고 밝힌 것은 '우리 남편은 맛이 갔으니 정치적 자문을 구하지 말라'는 의도로 매우 훌륭한 결단이다. 우리 전직 대통령들과 헌법재판소는 배워야 한다."
"비록 30, 40대에 훌륭한 인격체였을지라도, 20년이 지나면 뇌세포가 변해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다. 제 개인적 원칙은 60대가 되면 가능한 책임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 65세부터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것이다. … 자기가 다운되면 알아서 내려가야 하는데, 비정상적인 인간은 자기가 비정상이이라는 것을 모른다. 자기가 여전히 현명하고 왕성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고의적으로 이용해 그 사람에게 나쁜 칠을 한다."
"제 자신도 민주화의 승리를 맛 본 사람이나 생물학적 필연성으로 나이가 들면 반드시 보수화가 되기 마련이다. 재산이 많아질수록, 기운이 빠질수록 보수적으로 가는 것은 당연하다. '한결같다'는 것은 성품이나 인격적 토대 같은 것이지 시각과 가치관은 변한다. … 정년이 지나면 고리타분한 구세대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여러분이 20년 뒤에 (나에게) '저 노인네 언제 고려장 지내나'라는 말을 해도 원망하지 않겠다."
헌법재판소 부분과 고려장 부분은 유시민이 말한것이 아닌것으로 판명되면서 조선일보는 2004년 11월 5일자 기사에 정정 보도를 냈습니다.
이 기사가 유시민 '30, 40대 훌륭해도 20년이 지나면 뇌세포 변해' 라는 타이틀로 인터넷판 뉴스였고 정정보도 기사의 타이틀은 '20대와 60, 70대는 뇌세포가 달라 다운되면 자기가 알아서 내려가야' 였습니다.
당시 강연을 들었던 중앙대 약학 학생회의 성명서 입니다.

이 성명서도 자칭 중도라는 블로거가 유시민과 중앙대 약학 학생회를 비난하기 위해 게시한 것인데 이렇게 유익하게 쓰이네요.
현재 준게에서 활동하는 Be X X X 님은 "뇌가 썩는다"의 증거라며 이런걸 가지고 오셧습니다.

해당 캡쳐 부분을 구긍링 해보니 세계일보 보도였고 이런 타이틀은 기레기들이 창조를 한것인데 이걸 믿으시더군요.
'뇌세포' 발언 놓고 유시민-조선일보 충돌중앙대 강연 발언 파장... '개인적인 세대관'이냐, '노인폄하 발언'이냐www.ohmynews.com
이 기사는 2004년 11월 7일자 오마이뉴스 보도입니다.
당시 어떤 내용의 강연이었고 내용은 어떠했고 조선일보가 어느부분을 왜곡해서 정정을 했는지 명명백백한 내용이 나옵니다.
판단은 개인의 이성에 한계에 맞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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