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 정신으로 살수 없는온갖 억측을 듣고 있는 윤민숩니다.바이브는 부끄러운짓을 하지 않았구요우리회사 메이저나인 모든 아티스트들오해와 억측을 받고 있는데이 논란을 계기로 인해 잘못된 것들이바로 잡아지고 음악하는 분들이 서로 피해를입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