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거짓말을 인정한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겠다는것과도 같다.
죄를 인정하고 반성을 하는 것은 일본 정서가 아니다.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우겨서 진실로 만드는 것이 일본 정서이다.
일본에는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진실을 말하면 바보다.", "배워야되는 이유는 속지않기 위해서..." 라는 말이 있다.
일본에는 이런 거짓말에 관한 속담이 100개가 넘는다.
후지티비 특집 프로그램에서 한국 고교생이 "(일본에는) 문화가 많아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그런데 자막에는 "일본이 싫어요. 왜냐하면 한국에 고통을 주었으니까요."라고 쓰여있다.
평범한 고교생을 이용하여 날조를 한다
평창 올림픽 유치 관련 비디오에서 김연아가
"저 같은 사람에게 꿈을 이루고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IOC 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였지만, 일본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도시보다 한국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자막을 달아 방송을 내보냈다.
도쿄신문이 <속이고 싶은 국민> 이라는 기사를 통해 거짓으로 만연한 일본 사회를 꼬집었다.
이 신문은 제대로 속인다면 별 문제가 없다는 풍조가 일본 사회에 퍼져 있다고 말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결정으로 화가 난 한국인들이 일본 관광객을 해치고 있다.
지금 한국에 여행가는 건 죽으러 가는 것. 조심하라" 라고 날조
최근 일본 신문에서는 "한국 경제가 나빠지면서 일본인 사냥이 일어나고 있다.
젊은이들이 일본인을 찾아 방망이를 들고 거리를 떠돌고 있다. 치안이 무너지고 있다.
일본인이 탈출하고 있다."고 날조했다.
일본인은 죄의 중요성보다 수치의 중요성에 무게를 두고있다.
일본은 수치의 문화이며 치욕을 원동력으로 한다.
"죄를 지으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니까 나쁜 행동을 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죄를 지으면 사람들이 나를 나쁘게 보니까 나쁜 행동을 하면 안된다"이다.
일본 특유의 민폐 문화도 똑같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까 민폐를 끼치지 말자"가 아니라 "민폐를 끼치면 사람들이 나를 나쁘게 보니까 착하게 행동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