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도 끄떡없다고 진행강행하더니이미 타지에서 사람들 다 넘어왔는데 당일아침취소 통보숙박 다 잡아놓은 타지 힙합팬들 어리둥절참고로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다른 행사들은 이미 빠르면 일주일, 늦어도 3-4일정도 전에 취소 및 연기 통보했지만 힙페측만 유독 자신있게 강행을 선언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