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88&aid=0000633530&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
기사 요약
1. 15일 폐렴 소견을 확인한 병원이 환자에게 당장 보건소 가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받으라고 3차례나 권유했음. 환자는 3번 다 거절
2. 병원 해명으로는 15일 점심에 호텔 뷔페 간 건 무단 외출이었다고 함. 자기 혼자 탈주한 거
3. 마찬가지로 9일, 16일 신천지 예배하러 간 것도 종교 생활을 위해 교회 갔다 오겠다고 해서 막을 수 없었다고 병원에서 해명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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