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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토비오ll조회 22806l 3
이 글은 4년 전 (2020/3/12)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 방송끄고 뚜까패???? 잘못 본 줄
4년 전
오물오물냠냠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
애기 스트레스 받아서 저러는 건 아닐까 걱정인데...
4년 전
고양이 왜 치는거죠...
4년 전
뉴'이스트  뉴이스트와3701시간함께하는중
고양이 입양보내야하는거 아니에오...??
4년 전
0ㅣ준호  내꾸
뱅갈 약간 고양이계의 비글이라..^^ 엄청 죠랄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그래두 사람 좋아하구 애교둥이임 ㅜㅜ
4년 전
양요섭의 데스노트  끄적 끄적 ..
아가가,, 왜이렇게 물까요..? 이유가 뭐지... 유난히 심하게 무는 것 같은데..
4년 전
우리집 냥이도 저런뎈ㅋㅋㅋㅋㅋㅋ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강형욱님과 윤석님과 예삐님이 생각났네요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heavyRain  호↗️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ㄱㅋㅋ
4년 전
 
고양이가 왤케 물지,,, 아플텐데,,,
4년 전
첵스가 예전에 많이 물었던건 있지만 둘째고양이 입양하고나서부턴 거의 안물어요!애교도 엄청 부리고 그럽니당 얍얍님이 진짜 사랑으로 키우신..!저라면 못했을것같아요
4년 전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커여운 오즈보고가세요~
4년 전
둘째입양후안물기시작햇으면 그전엔 놀이욕구가 다 충족되지않아서물었던거같네요....ㅎ 둘째가들어오니까 같이놀아서 욕구충족이되니까 주인을더이상안무는듯... 개로치면 산책안시킨꼴
4년 전
산책안시킨꼴이라뇨...그래도 매일 한시간 넘게 놀아주고 그랬는데요 주인이 보면 속상할것같네요
4년 전
한시간넘게 놀아주는것도 방송하시는가요? 전 저분방송안봐서요..ㅜㅜ 근데 제가알기론 동물의 문제행동의 대부분이 주인잘못이라고알고있어요
4년 전
밑에 댓글 보면 100%주인잘못이 아닐수도 있다는것 같네요 주인분 궁예로는 너무 어릴때 입양해서 어미고양이의 가르침을 못 받아서 그러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원룸이라 스트레스였던것 같다고도 해서 투룸으로 이사갈만큼 정성 쏟았습니다 실제로 더 나아지기도 했고요 무조건 주인탓으로 몰고가지말아주세요 ㅠㅠ
4년 전
쯜탱에게
그럴수도있겠네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있는입장이어서 어중간한 지식을 가지고 확신에차있었나봐요 쨋든 전 영상이아닌 저기위에짤만봐서더그렇구요ㅜㅜㅎㅎ

4년 전
아니 우리 뿌요도 무는거 하면 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세상에 마상에
4년 전
첵스..였군요.. 전 왜 다른 단어로 잘못 봤을까요..
4년 전
굥시굥  이 얼굴이 35살임
2222,,,
4년 전
1013333  지민
33...
4년 전
Mr.Lindo  💜
44 아앗ㅎㅎ.....
4년 전
55 전 바보예요ㅠㅠㅠㅠ
4년 전
6666 사실 저도요,,,
4년 전
7777...
4년 전
88888
4년 전
저두ㅎㅎ..👉🏻👈🏻
4년 전
9999 썩었어...
4년 전
아니 ㅋㅋㅋㅋㅋ 10
4년 전
이 댓 보기 전까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4년 전
950502  비이투우비이ㅜㅜㅜㅜ
저만그런줄 아 눈이썩었나바요..
4년 전
 
나 소심하다고  그래도 할 말은 다 해.
어...? 이상하다 분명히 제목이...크흠
4년 전
모드  ˃ᴗ˂
잘지내시나요...
4년 전
그립읍니다....
4년 전
고양이 키우는 사람 입장으로써 걱정되는데 고양이들이 저렇게까지 공격성 띄고 달려드는거 아무의미없이 하지 않거든요...음 저희집 고양이는 제가 너무 어릴때 처음 만나서 잘못된 방법으로 이뻐해줬거든요(격하게 껴안기 안아들기 등등..) 그래서 공격성이 좀 있다가 제가 그런 행동이 점점 줄어드니까 공격성이 같이 줄어들었어요 고양이들은 갑자기 저러지 않아요ㅠㅠ
4년 전
벵갈이 워낙 활동량 많기로 유명해서... 둘째 들이고 괜찮아지셨다면 얘가 호기심 많고 활발한데 애 체력에 비해 놀아주는 시간이 부족하셨던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그걸 표출하는 잘못된 방법이 무는 거였고 둘째랑 놀면서 좀 나아진 거고요 둘째 역시 스노우벵갈이니 공간 확보만 잘 되면 자기들끼리 엄청 뛰어다니고 놀거든요 위 사진들이 딱 캣초딩~청소년기니 나이 탓도 있을 테고요
귀도 젖혀져있지 않고 꼬리도 세워져있는 데다가 먼저 다가와서 무는 걸 보니 겁먹어서 방어 공격성을 보이는 것도 아니에요 제가 뭐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기 있는 사진들만 보고 나쁜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는 판단은 이른 것 같네용

4년 전
저희 집 첫째가 딱 그랬어요 길에서 와서 야생성을 주체를 못하는가 혹시 놀이 시간이 아이에게 부족해 스트레스 때문에 그러는가 정말 수만 가짓수의 경우를 생각하고 고칠 방법을 고민하였어도 가만히 있다 눈이 마주치면 달려들어 무는 건 여전했어요 외부인을 집에 들이는 건 생각할 수도 없었고 편안한 쉼이어야 할 집에게서 어떤 공포감을 받는 건 정말이지 무서웠던 것 같아요 짧지 않은 3년 반이란 시간동안 사랑으로써 키웠으며 못해 준 게 없다 여길 정도였는데도 언제나 머리로 달려들고 팔로 달려들고 발로 달려들고, 아이가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고록 내 능력껏 노력했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일쑤였고요 결국 아이가 순해질 수 있었던 건 시간 덕이었어요 차차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수그러들었고 둘째를 들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고양이들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친화적인 고양이로 컸다지만 그때엔 정말 어쩔 수 없더라고요 사람에게도 성격이 있듯 고양이들이게도 성격이 수많고 또 언제나 달라질 수 있단 걸 배웠고요 또... 그럼에도 양육 저 자체가 학대라 하심은 저 분에게 또 다른 2차적인 피해가 될 수 있단 걸 인지하셨으면 해요
4년 전
아 잘 참다가 얍얍 머리위에 올라탄 첵스보고 뿜어버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첵스를 다른말로 보고 들어왔네요..........(...)
4년 전
헐 저도 다른 말로 보고 들어와서 본문보고 엥..? 하고 다시 제목 봤는데 그대로 그 단어로 보였거든요? 분명히? 근데 댓글보고 다시 제목보니까 첵스로 보이네요? 이게 무슨 매직이죠?
4년 전
그리읍니다....
4년 전
흠.....평소 손으로 많이 놀아주시나봐요
손를 장난감으로 보는거같아보이고.. 활동량이 많은 비글같은 종류라 많이 놀아줘야하는데 못하다보니 분출되는거같네요

4년 전
김민규야  아 왜애~!
음... 큰고양이가 생각나는구만
4년 전
김민규야  아 왜애~!
갑수님 영상 보니까 고양이들도 무는 법을 배우는 게 필요하더라고요 둘째 생기고 안 물었다니 아마 무는 행위에 대해서 잘못 배웠을지도...
4년 전
수척포동맨  SUNBA
헐 근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4년 전
열등감  내속에잠재되어있던생소한감정
진짜 심하게 무나보네여.. 저희집 고양이도 어렸을 때는 눈앞에 손만 보이면 돌진해서 물었는데 그렇게 흥분해 있을 때 아파서 소리지르거나 못 물게 머리 잡아서 방어하면 더 흥분해서 심하게 물더라구여 넘 아프지만 참고 아무 반응도 안 하면 시들시들해져서 알아서 가요 덕분에 그시절엔 손이나 팔이 성할 날이 없었는데
4년 전
Dream Perfect Regime  ᴘʟᴀʏʟɪsᴛ ʀᴇʟᴇᴀsᴇ
방송 보는 사람이면 알거에여 성태 완전 고양이에 살고 고양이에 죽는 사람 ,, 진짜 사랑으로 키워따 ...
4년 전
이형종  NO.36
진심 학대 아니 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으로 키움ㅠㅠㅠㅠㅠ
4년 전
아ㅏㅏ..ㅏ.... 겨우 잊고 살고있었는데ㅜㅠ 감자님 그립읍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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