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까지 나선 'n번방', 주무부처 '여가부'는 남의 일?(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미성년자 등 성착취 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과 'n번방' 사건에 대해 강한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정작 청소년‧여성에 대한 폭력피해 예방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