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줄에 요약 : 팬들이 태용을 쉴드치려고 학폭 제보자와 피해자의 루머(추가로 중고나라 사기 당한 피해자들의 루머)를 만들어서 학폭 제보자가 제발 그만하라고 추가 글을 씀
엔시티 태용 학폭 제보 이후 공격받고 있는 피해자와 제보자를 위해 공론화함
학폭 이후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태용을 지지하고 있는 팬들이 이런 해명글을 올리고 있음
이 트윗만 알티수가 2000이 넘고 몇천짜리 몇백짜리 알티수 꾸준히 올라오고 있음
트윗뿐 아니라 제보자가 직접 글을 써서 억지 쉴드가 안통하는 사이트를 제외한 아이돌 커뮤에도 이런 글들을 올리고있음
저 해명문의 일부를 보여주면
태용은 학폭이 아니고 학폭 제보자가 학폭 가해자라고 대놓고 쓰고 있고
피해자가 제보자에게 글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제보자가 무시했다고 쉴드침
저글뿐아니고 어디서 의견 통일이라도 봤는지
태용은 학폭 방관자일 뿐이고 제보자가 가해자였다는 루머가 아주 많이 올라옴
이는 모두 거짓이고
학폭 피해자는 제보자가 용기있게 학폭 제보 해줘서 고맙다고 직접 말했음
제보자가 본인이 가해자라고 말했던건 태용을 포함해서 반에서 일어나는 학폭 행위를
그냥 지켜본 자신도 가해자이다 이런걸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거임
제보자에 대한 루머 유포가 심해지면서 제보자는 다니던 일도 그만두고
병원 다니면서 혼자서 저 사람들 고소 알아보고 있다고 함
제보자가 이번달 4월 17일에 쓴 글임
학폭 피해자한테 제보자분이 피해 줬다고 하고 다녀서 피해자분도 입장이 난처해진 상태이고
제보자분이 제발 그만하라고 자긴 학폭 가해자가 아니라고 쓴 글임
학폭은 시간이 지났다고 묻혀버렸고
제보자만 피해입고 있는 상황에서 제보자가 제발 부탁하며 적은 글조차
무시당하고 있음
가해자는 멀쩡히 활동하고 몇 사이트 제외하곤 학폭 루머 생긴 불쌍한 아이돌로 통하고 있음
제보자는 일조차 그만두게 되고 병원 다니면서 개인 혼자서 고소 알아보곤 있지만 개인 고소는 굉장히 힘듬
너무 아픈 현실임
이건 제보자 다른 추가글
이 정정글이 많이 퍼져서 제보자가 루머에 더이상 시달리지 않고 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