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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동현ll조회 96880l 24
이 글은 4년 전 (2020/6/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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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짐 존스를 몰랐다?"..슈가, 샘플링 설명서 확인 | 인스티즈

[Dispatch=김수지·구민지기자] 빅히트의 답변입니다. 


https://v.daum.net/v/202006030921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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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잘못됐다 뭔놈의 자신감으로 기사제목을 저렇게 슈가님이 확인했다는듯이 쓰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기사 다 읽고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추측만 하다가 끝나는구먼
4년 전
몰랐다고 하더라도 사용한 샘플링이 집단학살한 사이비 교주의 연설이라.. 심지어 bts는 전세계적으로 뻗은 한국 가수인데 이번엔 좀 생각이 짧았네요 ㅜㅜ 안타깝습니다
4년 전
BTS JIMlN  BTS
ㅋㅋㅋㅋㅋ무슨 자신감으로 억측을 사실인 양 썼는지 피드백 다 됐는데 왜 굳이 4절, 5절 하면서 못 까서 안 달나고 악플러랑 다를바 없어보이네요ㅋㅋㅋㅋㅋ
4년 전
진짜 적당히좀 하세요ㅋㅋㅋㅋㅋ실망이라고 하시는분들은 애초에 슈가 음악을 들어보시긴 했는지 의문이네요 그냥 첨부터 아니꼬우셨던건 아니었는지?
4년 전
남한테 엄격한 잣대 세우면서 이래라저래라 하기전에 본인 인생부터 챙기세요
4년 전
민슦가  애--옹!
방탄이라니까 조회수는 뽑아먹으려고 죽자사자 달려들어 누가 더 저극적으로 글 쓰나 내기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일에도 이렇게 자극적으로 기사 좀 많이들 써주지^^ 고분고분 소속사에서 사과하고 넘어가려니까 적당히들을 모르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팩트보다 궁예가 더 많은데 기사가 맞는건지 기자가 뇌절하고 있고 언론사들 이러한 기사 제제 좀 해주세요 제발
4년 전
슙슙  
몰랐다고 몇번을 말합니까.. 본인 머리에서 나온 걸 기사로 사실인 것처럼 쓰지마세요.. 그래도 이해안간다는 분들 이 글 첫댓 보세요
4년 전
기자부터가 저런 글을 쓰고 다니는데 일반인들이 말의 무게를 알리가
4년 전
제발 기자 이름 달고 보도윤리 개나 준 기사 좀 안 썼으면ㅋㅋㅋㅋㅋ... 창피하지도 않은가
4년 전
~입장이 되어보겠습니다. ~가설을 세워보겠습니다. 기사에 들어갈 문구라고 하기엔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 하나부터 열까지 추측뿐이네
4년 전
지민아!  너희의 영원한 관객이 될게
그만 좀 하세요
4년 전
월남쌈  뇸뇸
제발 그만 좀...
4년 전
진짜 인기가 많아지는만큼 얘네가 죽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말이 너무 와닿는 느낌... ㅋㅋㅋ 진짜 숨막히겠다... 아무리 설명해도 눈 막고 귀 막고 다른 것까지 끌고와서 이것도 우연이야? 이러면서 어떻게든 욕하고... 제발 본인한테 관대한만큼 남에게도 관대하든지 본인이 다는 그 댓글 하나가 상대방에게는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들려 상처가 된다는 걸 알아주세요
4년 전
그리고 기자들도 대중들이 알 권리라고 주장하면서 자꾸 시덥잖은 기사들 줄줄 뱉어내는데 죄책감 가지고 일하세요 ㅋㅋㅋ 별로 알고싶지도 않은 내용으로 사람 내려치는 행동 열등감 찌든 것 같아요 진짜
4년 전
카카오프렌즈 튜브  건들면 화내요
그냥 제가 음악산업쪽을 아예 몰라서 그러는데 그렇게 큰 문제가 있고 사용하면 안되는 음성이 미국의 대형 사이트에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도 되는걸까요? 판매는 자유지만 사용은 하지 말라는걸까요... 특히나 짐존스는 미국에서 미국인들을 대학살한 인물로 그로인해 가장 큰 상처를 받은건 대부분 미국국민들일텐데 그걸 미국의 가장 큰 샘플링 사이트에서 판매되는거에 미국인들은 아무런 이의도 없는것인가요? 애초에 슈가 노래에 문제제기를 한것도 미국인이라고 들었는데 그 분은 짐존스의 음성이 샘플로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떠한 불만이 없고 단지 슈가가 그 음성을 사용했다는 것만 불편하셨던건가요?
4년 전
솔직히. . .짐 존스가 존스타운의 짐 존스인지 알 수 있었을까?싶은데요. . .
존스타운 사건 알고 짐 존스도 알지만 그러한 인물의 연설이 샘플링으로 구매가능하다는 것 자체를 몰랐네요.
맨슨패밀리의 맨슨도 연설이나 인터뷰했다면 자칫 구매가능했겠네 싶을 정도인데요.

4년 전
근데 고르는데 하나하나 설명서 읽고 확인하진않지만 맘에드는걸 고르고 검사해보고 찾아보지않나 싶어요! 그냥 제 생각뿐 절대 비난은 아닙니다. 얼마전 드라마에서 안티팬의 팬레터 사건에서는 구글링만 해보면 나오지않냐, 왜 안알아보고 그러냐 그런말이 있길래.. 뭐가 다른가 싶고.. 둘다 상세한 설명을 안본건 똑같고 안찾아본것도 똑같고.. 무엇을 결정하고 할땐 마지막에 검토해볼수있었을텐데 둘다 안타깝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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