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아이 낳는다고 했다가 딩크 선언하고 싶어요.jpg
169
l
유머·감동
새 글 (W)
14
김성규내꺼`ワ′
l
4년 전
l
조회
75428
l
1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0/6/20) 게시물이에요
아이
추천
1
카카오톡
엑스
14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 이방법이면 백퍼 납치당할듯..
일상 · 21명 보는 중
니들은 갤럭시 쓰지마라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서울숲 처음 와 봤어!!
일상 · 10명 보는 중
파스타했는데 이거 상한거야??😭
일상 · 19명 보는 중
수위 미쳤다는 퀴어 로맨스 미드 신작
이슈 · 32명 보는 중
성형해서 환경운동 권장 못하겠다는 광희에게 데프콘의 대답.jpg
이슈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중3 주먹 맞고 사망한 70대…"선물도 준 이웃사이였는데"
이슈 · 14명 보는 중
참다 참다 터진 1호선.jpg
이슈 · 15명 보는 중
비행기 본인자리에 제대로 앉아간적없다는 민폐독
이슈 · 16명 보는 중
정보/소식
보넥도 앨범 초동 첫날 커리어하이 달성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Trcng였던 태선이 TS만행 말하려나보다....
연예 · 4명 보는 중
지디 뉴 떴다!!!!
연예 · 1명 보는 중
삭제된 댓글
(2020/6/20 15:22:5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찮은이형
남편이 힘들면 안낳아도 된다고 했다고 써있어용, 그리고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아이낳는다고 하곤 딩크족 선언하면 이혼사유가 아니라 사기결혼되는거 맞나요..?! 사기 결혼이 성립 되려면 임신이 신분인가?x, 임신이 재산인가?x, 임신이 위계인가?x....기혼 여성은 임신을 해야한다는 의무도 없고, 임신결정권은 오롯이 여성한테 있는데 결정권 있는 당사자가 임신 안한다고 했다고 사기 소송 건다는건 첨 들어봐요...
4년 전
먼쥐
222 공감해요
4년 전
김종현실내남편
444
4년 전
끄왕
555
4년 전
_정택운
66
4년 전
941024z
777
4년 전
나는당근
888 이 의견에 동감이에요..
4년 전
스나 린타로
99
4년 전
유성대
あんスタ 流星隊
10
4년 전
전원우(SEVENTEEN)
11111111 아이 낳아주는게 계약도 아니고 의무도 아닌걸요..?
4년 전
경수마누라
12
4년 전
쇼콜라 메이율
✨발푸르기스의 밤✨
1313
4년 전
세상 다 내편이지롱
141414
4년 전
Nomoreblues
이리메라갖다가
15
4년 전
IlIllIlllIlIIIl
16 남편이 괜찮다는데 심지어
4년 전
집에!!!보내!!!!줘!!!!!!!
17
4년 전
고앵쮸왑
냠냠
1818 팩트로 때리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애 안낳는게 무조건 죄인가
4년 전
태태 옷장 속 구찌넥타이
김태형 이지은
19
4년 전
멈머펀치
20
4년 전
플루키스트
2121
4년 전
용과 드래곤 쿠키
엥 이혼하면 그만이죠 ㅋㅋ
4년 전
나재민(나나)
진짜 부모님 희생하신거 생각하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들고 고민될거같긴 해요..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푸린_
글에 남편이 힘들면 안 낳아도 된다고 했다고 써있어요
4년 전
신이나
글 똑바로 읽어주세요! 중간에 적혀있습니다
4년 전
필데
평소에 글을 끝까지 읽으시고 댓글 다시는 편인지..
4년 전
지니지니지니지니
아니 이미 상의 하고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뭐가 되나요...? 이해해줄수있는 문제를
넘어선것같네요.. 둘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이 다르다면 어떻게 함께하겠나요..
4년 전
dtizsli
남편도 이해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4년 전
슬라임
말랑말랑
글에 남편은 힘들면 안 낳아도 된다고 했는데 왜 사기결혼인가요....????
4년 전
꺄하핫
222 남편이 괜찮다는데 무슨 사기결혼..??
4년 전
러브야 민현해
언제나 형제같을 너희
33
4년 전
울림공듀
55 사기결혼 뜻을 잘 아셔야 할 듯
4년 전
슈팅스타짱맛
6666666 사기결혼이란 댓글 보고 며용???했음
4년 전
DREAMS
드림 드림 드림즈 !!
77777
4년 전
디디귀엽다빵줘라
88888
4년 전
레몬청
1111 남편이 괜찮다고 하는데 그게 어떻게 사기인가요
4년 전
방탄전용날개
뿡
12
4년 전
김쮸부
14
4년 전
으앙주굼
1515
4년 전
워너원_박지훈
012101💙🖤
16
4년 전
990511
휘영
1818 글 다 읽고 이야기하시는게 맞는지 모를일
4년 전
무는역시치킨무
•수면부족사회생활•
191919
4년 전
욱(UGH!)
20 남편이 괜찮다 했는데 ?
4년 전
조민규
사랑스런 전략고양이
2121
4년 전
끄왕
23
4년 전
King Taeyeon_ss
소녀시대엑소서현진
24 도대체 어디가 사기결혼인지 남편이랑 얘기해본거 같은데 그리고 아이 쉽게 가지는 것보다 저런 생각 충분히 해봐야 나중에 후회 없을 거 같아요
4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5
4년 전
럭ㅋi키
26 사기라니.. 당황
4년 전
오랠 영 햇살 현
♥️931219♥️
27
4년 전
불타는식빵
28
4년 전
화룽
292929
4년 전
히이이잉
글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4년 전
슬라임
말랑말랑
끝까지 읽었는데 왜요??
4년 전
뿌를 사랑하는거지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다른 댓글들 보면 글을 제대로 읽지않고 이거 사기결혼 아니냐 하시는 분들께 하는 말인거같아요!
4년 전
슬라임
말랑말랑
아하 감사합니다!!
4년 전
닉네임154185276489774
31
4년 전
책
32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인절미구이
남편이랑 사이 괜찮으면 됐지 사기까지야... 아이 문제는 잘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니까 많은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4년 전
WJSN_COSMIC_GIRLS
아니 아이 문제는 정말 인생에 아주 큰 변화를 가져오는 문제이고, 충분히 생각을 다르게 할 수도 있는 문제 아닌가요? 그 과정에서 대화가 잘 되어서 남편분은 심정을 이해해주시는 것 같은데 왜 제 3자가 사기결혼이니 뭐니 하시는 건지... 그러면 모든 인생의 코스를 뒤바꿀 수 있는 일에 대해 한번이라도 다시 생각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신가요?
4년 전
ㅈㄷㄹㄱ
지달고니고니
남편도 이해하는데 뭔 사기결혼이에요
생각이 바뀔수도있는거죠
4년 전
ksh7361
2222
4년 전
정승환(US)
사기결혼이란 표현은 좀 아닌것같네요..ㅠ
4년 전
아디오스 노니노
살면서 가치관 변할 수도 있는 거죠
4년 전
유주1004
맞아요 22
4년 전
인슐린
남편이 괜찮다고 했는디 사기결혼..? 꼭 애 낳아야한다고 약속한것도 아닌것같은데
4년 전
우주최강김남길
댓글에 사기결혼이라해서 다시 읽고 왔네 남편이 괜찮다는데 왜 사기결혼이지 이게
4년 전
부승관 입주자
근데 진짜 저도 아이 정말 좋아하고 아동미술 하면서 보는 애들 보면 귀엽고 이쁘거든요? 근데 내 아이라 생각하면 머리 아파져요.. 귀엽고 그런 건 한때고, 언젠가 다 커버리고 내가 계속 아이가 자립할 때까지 책임지고 키워야 하는데 그걸 내가 책임질 수 있을까 두려워질 때가 있어요. 내 인생에서 아이가 없어도 사건사고가 많은데 아이를 키우면 내가 진짜 과연 행복할까 싶어요. 아이를 좋아해서 조금씩 흔들리는데 양육은 감정이 아니라 현실을 생각해야 한다고 계속 상기하려고 합니다... 저도 아이가 정말 좋지만 딩크 족하고 싶네요... ㅠ
4년 전
몬나니 앙글
❄
아이는 부모가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준비가 됐을 때 가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낳으면 달라지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막상 아이를 가지려고 했을 때 저런 심리적 변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혼 전에는 그냥 이상적인 가정을 꿈꾸며 아이를 원했더라도, 막상 결혼해서 살아보면서 또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저렇게 아이를 갖는 거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 약속했다고 무턱 아이를 갖는 게 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남편 분도 괜찮다는데 이게 왜 사기결혼이에요ㅠ 결혼의 목적이 오로지 아이에 있었던 것도 아닌데.... 두 분 충분히 서로 대화 나누시면서 아내 분도 아이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 때 그때 아이 준비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4년 전
찬열백현
안맞으면 이혼하면 되는거지 이게 왜 사기결혼
사기결혼이 뭔지 모르나 ㅋㅋ
4년 전
伊野尾 慧 (INOO KEI)
마음이라는건 계속 바껴서..또 몇년뒤에 아이를 가질껄하면서 갖을수도 있죠 머.. 둘 중 어떠한 선택이 더 후회를 할것인가 생각하고 선택하는게 최선의 선택이니까 곰곰히 생각만 하시길!
4년 전
바보가 정국이야?
생각이 바뀔 순 있죠. 게다가 남편이 괜찮다고 힘들면 안 그래도 된댔는데 사기...
4년 전
내꺼일수밖에없수지
애 낳으려고 결혼한거 아니고 사랑해서 결혼한거일텐데 언제든 생각 바뀔 수 있죠 물론 상대가 결혼 전부터 아이에 대한 부분을 강조한 사람이 아니라면 생각 바꾸어도문제 될거 전혀 없다고 보는데 ㅠㅠ 덜컥 애 갖고 후회하기 보다 고민할 시간도 당연히 필요하다 생각해요 다만 나이가 30대 중반이시라 하니 너무 오래 고민하면 때를 놓칠 수도 있으니... 모쪼록 후회 안할 선택 하셨으면!
4년 전
96X96
사기결혼은 아니지만 이혼사유는 됩니다. 남편이 괜찮다고 했으니 이혼까지 갈 일도 아닐거 같긴 한데, 양가 부모님들과의 트러블이 약간 있을거 같아요. 그것만 잘 헤쳐나가면 문제될거 없을거같은뎅..
4년 전
프듀
아이 키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편도 괜찮다고 하면 문제 될 거 없지 않나요
4년 전
박 효신(朴 孝信)
천천히 충분히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아이가 생기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들 하잖아요 그만큼 본인에게도 중요한 일이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4년 전
규루리
가치관은 바뀔 수도 있죠 환경이나 여건에 따라서 아이를 못 갖게 될 수도 있고요
4년 전
키힛
애안낳아줬다고 사기결혼ㅋㅋㅋㅋㅋ
4년 전
키힛
부모님. 주변사람들이 애 키워주는 거 아니죠
평생 육아할 사람이 결정할 문제라생각
4년 전
Santa's Coming For us
Sia
누가 보면 결혼하고 애 낳는게 의무인줄 알겠어요
4년 전
trust0517
정말 아이를 원하는 가정이 아니라면 안 낳는 게 아이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딩크족 선언해도 나쁠 거 같진 않네요. 다만, 나중에 뒤늦게 아이가 없어 배우자와의 연결고리가 느슨해진다거나 본인 스스로도 (단순히 아쉬움을 넘어선) 후회한다거나 하면 안 되겠죠. 글만 봐서는 지금 아이를 갖는다 해도, 그건 아이가 마치 둘 관계의 수단이 되는 듯 해서 나는 권장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는 책임있는 두 사람 관계에서 찾아오는 결실, 축복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4년 전
아이디뭐해남은게없는데
근데 저 원글이 왜 이렇게 비추가 많죠..?
4년 전
990511
휘영
사람 생각 당연히 바뀔 수 있죠
다만 30중반이라 딱히 시간적 여유는 없으니 그냥.. 마음 끌리는데로 빠른결정 내리는게 좋을듯
4년 전
인피니트 HOYA
인피니트내남자들워더
...사기 결혼이라뇨...
사기 결혼이려면 애초에 아이 가질 생각없었는데 나는 아이 낳을거야! 하고 ‘속이고’ 결혼하는 게 사기 결혼이구요....
이 경우는 남편도 힘들면 괜찮다 그랬고 사람이 중간에 생각이 바뀔 수도 있잖아요... 애초에 고의성이 없는데 왜 사기 결혼이에요....ㅠ
4년 전
복숭아 프라푸치노
그나마 남편이 입장이 같아 다행이네요 갑자기 생각 바뀌었다하면 설득 힘들텐데 부모님들 설득 힘들겟다ㅠㅠ
4년 전
T1 Can na
탑은 굳건하다
대체 어느 부분에서 사기 결혼이라 느끼신건지... 한 번 더 읽고왔네요ㅜ
4년 전
호놀룰ㄹ루
이 글은 요점은 자신이 부모로서 평생 자식에게 온전히 희생할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인데...
4년 전
나의 별, 혜성
ღ 나의 너에게 ღ
근데 진짜로 초중고 이 과정들을 보내는게 부모님의 뒷바라지(?)가 없으면 힘든걸 알아서 선뜻 애낳자고 못하는게 이해가 가요ㅠㅠ
4년 전
호9king
남편이랑 진지하게 이야기 더 해야할거같다. 만약에 남편생각 바뀌고 애 낳고 싶다고 하면 이혼 할수도 있는 사항인데 확답을 받는게 중요할듯 그 이후에 서로의 생각이 안맞으면 이혼이고
4년 전
강멍뭉이
혹시 원글 링크 아시는 분 계신가요??
4년 전
청춘, 그 참을 수 없는 뜨거움
아니 무슨 사기결혼..ㅋㅋㅋ
4년 전
청춘, 그 참을 수 없는 뜨거움
어이없어서 웃음 나와요
4년 전
DDD000
오히려 부모로서 책임감이 있어서 저런 망설임이 생기는 것 같네요 지금 선택에 확신이 없다면 최소한 아이 낳는 시기를 협의 하에 미루는게 현명해보여요 1,2년 정도 더 기다린다고 큰일날 나이까진 아니라고 생각도 되구요 그 사이에 또 어떤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니까요
4년 전
DDD000
사기결혼 운운은 지나치게 억지스럽네요 의견차이로 인한 이혼사유는 될지 몰라도 사기 결혼이 그렇게 막무가내로 성립되는건 아닙니다
4년 전
Libera Calderon
222
4년 전
쿠쿠쿠쿠큥
양가 부모가 서운해할 수는 있겠지만 어쩔 수 없죠 ㅋㅋㅋ 대신 낳고 길러줄것두 아니고... 또 임신의 결정권은 남편보다는 아내에게 있다구 생각해요 ㅠ.ㅜ
4년 전
뿅뾰뿀뿅
부부가 진지하게 대화하고 딩크로 확정이면 아무 상관이 없는데, 남편분이 아내 힘들까봐 아이 없어도 된다고 했다가 마음이 바뀔 가능도 있죠. 그래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아내 마음이 바뀌었듯 남편 마음도 바뀔 수 있으니까요. 정말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해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4년 전
한집 두집 세집 네집 복덕방! 복덕방!
애낳으려고 결혼하는것도아니고 무슨 사기결혼.. 오히려 결혼했다고 무조건 아이갖는게아니라 진중하게 고민하는게 맞다고봐요~
4년 전
꾸블
임신이 법도 아니고... 사기결혼이라는 댓글들 다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세상에... 솔직히 애기 낳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충분히 걱정될만 합니다
4년 전
닉네임154048783530945
아니 저글에 괘씸하다는 반응은 뭐지??비추는 왜 저렇게 많음ㅌㅋㅋㅋㅋ
4년 전
고포릿
임신은 절대 사기결혼을 논할 수 있는 건덕지조차 못 되지 않나요? 저는 결혼적령기인데 제 주변 남자인 친구들, 동창들 등등 싹 다 얘기 들어보면 임신과 출산은 전적으로 여자의 선택에 맡겨야 할 몫이라고 생각하는데요 ㅋㅋㅋㅋ 저 또한 당연히 그렇다고 느끼고요 저 문제는 남편이 언짢아해도 부인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거 아닌가요
뭐 낳아놓으면 알아서 크는 거 아니잖아요? 인생을 바쳐서 키워야 하는데 오히려 괜히 낳아서 온전히 사랑 못 줄 바엔 안 낳는 게 낫죠
4년 전
곰돌이푸에횩
ST★RLIGHT
결혼과 출산은 딜레마의 연속인 거 같습니다...
4년 전
트래비플레인
생각은 항상 바뀌죠 또 딩크에서 다시 낳겠다고 변화할수도 있구요...
4년 전
푸딩팅
사람 마음이 어떻게 한결같나요. 보고 듣는 거에 따라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글쓴분은 그거에 대해 고민하는 거잖아요. 심지어 남편분도 힘들면 안낳아도 된다고 말했다는데 무슨 사가결혼이에요ㅋㅋㅋ
4년 전
니가 그렇게 잘났어?
저도 딩크족선언했는데.. 아기 싫어해서.. 마지막줄보니까 좀 고민되네요..
4년 전
한승우 (27)
너 정말 승우하다
살면서 가치관이 변할 수도 있는 거고 남편도 거기에 대해서 화 낸게 아니라 아내분 의견을 존중해주셨ㄴ느데 무슨 사기결혼까지,,
4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그냥 남편이 거부했다면 사기결혼이 아니라 이혼 사유인 것 같아요. 부부 잠자리 문제나 아기 문제 같은 건 이혼 사유일 뿐.
4년 전
오랠 영 햇살 현
♥️931219♥️
사기결혼이라니 글을 끝까지 안 읽으신걸까요? 가치관이라는게 변할 수도 있는거고 남편분께서 힘들면 낳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는데 어떤 부분에서 사기결혼이라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4년 전
바나나킥
애낳으려고 결혼하는것도 아닌데,,, 이혼사유가 될수는 있지만 사기결혼은 아니지않나용 애초에 남편도 낳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4년 전
아진짜다람쥐
으응...? 임신과 출산이 언제부터 의무였죠? 왜 사기결혼 ㅋㅋㅋㅋㅋ...? 결혼=출산 이 공식이 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4년 전
저스트뚜잇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준비가 안됐다면
않지 않는 게 맞는다고 봄.. 한 생명, 인생이 달린 문제인데 제일 신중해야죠
4년 전
배고파요뭐먹지
이 글을 읽고 사기결혼이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지?
저도 요즘 글을 길게 읽지는 않지만 저보다도 이해 못 하시면 진짜 실질적 문맹이 심각해진듯
4년 전
coffee
남편이 괜찮지 않다고 해도 사기가 성립이 되나요 저게?
4년 전
쿠쿠하세요쿠쿠
지성제대소취소취
실질적 문맹이 아니라 그냥 글을 안읽고 미리 뭐야 아이 낳는대놓고 이제 안낳는다고? 하면서 이미 할말 정해놓고 글을 읽으니까 글은 눈에 안들어오고 지적만 하는거죠ㅌㅋㅋㅋㅋ 글을 그냥 안읽은 거...지적하고 비판하고 싶은 게 생기면 시동만 걸지 마시고 몇번이고 점검하고 생각하고 틀렸는가 잘못보았는가 내가 본문은 이해하였는가 다시 한 번 곱씹고 말하세요...
4년 전
아오야마 고쇼
목표-휴재 안하기.
살면서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부분 아닌가요,,,? 충분히 고민하다가 배우자와 상의하고, 본인이 원하는 선택하면 될 일인데 참,,,요즘 아무리 결혼 출산 육아에 민감함 시기라지만 너무하네요ㅠ
4년 전
우훟훟후
개공감.. 애는 좋아하는데, 나는 우리 부모님만큼 내 자식한테 헌신할 자신이 없어서 고민임
4년 전
Peter
Parker
떠밀려서 낳아봤자 좋을건 없죠 ㅠㅠ 고민이 된다면 해소될때까지 시간을 들이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만큼 중요한 일이니
4년 전
Converse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서 이런 고민도 하는 것 같아요. 이런 고민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심도 있게 공부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4년 전
시립대가면손이시립대
신중하게 고민할만한 부분인 것 같네요..
4년 전
히이이잉
낙태기사 뜨고 가정폭력 기사 뜨면 애 낳을때 신중하게 생각하고 낳아야지 거릴 사람들이 ㅋㅋ 자기가 애를 잘 키울 수 있을지 없을지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한테 사기결혼이다 뭐다... 참 ㅋㅋ 이 이중성 어쩔거야 ㅠㅠㅠ
4년 전
건빵은 건빵
저는 아직 대학생이지만 원래 아기 좋아해서 낳고 싶었는데 조카 커가는 데에 신경 써야하는 부분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아서 고민 돼요ㅠㅠ
4년 전
노동요
요새 글 잘 못 읽는 사람이 많긴 한가 봐용... 남편 의견이 괜찮으신데 사기결혼 이라니
아이를 생각할 때 저 정도 고뇌는 다들 하지 않나요? 당연히 아이에 대해서는 부부끼리 상의하는 게 맞고요 오히려 저렇게 고민해서 맞는 선택을 내리면 최고일 거 같은데
4년 전
바른사이
반려동물 함께하는것도 신중해야하는데 하물며 한평생 살아내야하고 키워서 자립하는 사람인데요 많은 고민을 해야되는게 맞죠 글 잘 읽어보시고 비난했으면 좋겠어요 사기결혼 아니고 충분히 상의하고 고민할 문제같아요 안정된 부모만큼 아이 정서 발달에 좋은 요인도 없으니까오
4년 전
ladolcevita
으악 한국에서 애낳고싶지 않아요.... 낳아도 절대 공부 안시킬것
4년 전
뚬스뚬스
윗댓 의견처럼 사기결혼은 아니지만
충분히 이혼사유는 될 것 같네요
작성자 분이 생각이 바뀌신 것처럼 남편 분도 힘들면 낳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나중엔 아이를 원하게 되실 수도 있으니까요..
4년 전
패러다임
비추 많은 이유가 뭐예요? 저분이 이기적이라는 건가?
4년 전
06_13
무턱대고 낳아놓고 학대하는 가정보다 훨씬 보기 좋고 책임감 있어보이는데 비정상이라고 하는 사회가 비정상 인듯 합니다 ?^^
대신 키워줄것도 아니고 감놔라 배놔라 말이 많네용^^
4년 전
배켜니다
남편이 이해한다고 하면 뭐 안낳아도 상관없죠 본인들이 괜찮다는데 남들이 뭐라 할건 없는듯요
4년 전
지연아
저런 생각이 들 때 주변에 떠밀려서 아이를 가지는 건 본인에게도 아이에게도 안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4년 전
쌈줴이
이혼사유가 될수는있어도 사기결혼은 아니죠.
그리고 오히려 아이를 낳기로했다고 덥썩 낳는거보단 부부끼리 앞으로 어떨지 지금 내 심정은 어떤지 다 털어놓고 충분히 생각하고 대화를 나눈뒤에 결정하는게 훨씬 나은거같아요.
4년 전
체리싀
본인을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거 같아요 요즘 부모님들이야 다들 결혼하면 애는 낳아야지 하시는데.. 갑자기 현실이 닥쳐오니 현타올수도 있을듯ㅠㅠㅠㅠㅠㅠ
4년 전
참마
글에 큰 문제 없고 그냥 드는 생각들 적었을뿐인데 댓글은 무슨 잘잘못을 따지고 있지...?
4년 전
Aww
억지로 낳는게 더 문제죠. 충분히 심사숙고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아이를 낳아야 할 아내 입장을 이해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4년 전
'♡'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아기를 낳아서 내가 좀 더 단단해지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직면해봐야 알게 되는 일입니다 누구도 당사자가 아니면 비난할 수 없고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4년 전
'♡'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애기를 낳아서 내가 좀 더 단단해지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사람의 잘못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직면해봐야 알게 되는 일입니다 누구도 당사자가 아니면 비난할수없고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4년 전
십이야
아이를 낳는건...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죠 자신이없으면 안하는게 맞죠 생명을 가질때 주변의 기대와 시선 걱정때문에 등떠밀려 선택하면 안돼요ㅠ
4년 전
문별이.
별 생각이나 책임감없이 남들 다 낳으니까 나도 애기 하나 둘 쯤은 낳아야지하는것보다 훨씬 올바른 생각인데.... 남편이 이해하면 부인이 결정할 문제죠 뭐 부부가 결정하면 사실 그들의 가족도 강요못할 문제를 완전 남인 사람들이 사기결혼에 어쩌고저쩌고하는것도 웃겨요...ㅋㅋㅋㅋ..
4년 전
김밥풀
민규네 강아지🐶
남편이 힘들면 안낳아도 된다고 했는데요 뭐,, 아이를 임신하고 낳고 다 아내분이 하시는 거니까 본인 결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를 갖기 전에 내가 아이를 사랑으로 잘 키울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하는 게 정상입니다. 한 생명을 낳고 끝까지 책임감있게 키워야 하는데 무턱대고 낳는 것보다 저렇게 신중히 고민하고 선택하는 모습이 정상인거에요.
4년 전
김태형 내꺼
방탄소년단 뷔 워더
주변 이야기에 신경 쓰지 마시고 남편과 두 분이서 이야기를 나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년 전
남금짝
빅쮸 효신햇님
아이 낳는건 부부 둘의 문제고 당사자인 남편은 힘들면 안낳아도 된다고 했는데 왜 남들이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네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는데
4년 전
412496
확신이 없으면 안낳는게 나을 것 같아요
책임감 있는 모습 멋지네요~
4년 전
리리링
사기결혼이라고 말 하고 싶으면 결혼하기 전부터 난 딩크족이지만 아이 낳겠다고 속이고 결혼해야지 가 사기결혼 아닌가요? 마음이 바뀔 수도 있는거고 결혼생활에 있어서 아이가 의무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4년 전
12569785
글쓴이 본인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으니 남이 왈가왈부 하는 일은 감내한다고 해도, 사기결혼 같은 말은 최소한 글은 다 읽고 했으면
4년 전
고진감래
苦盡甘來
사랑의 정점?? 웃기고 있네요 누가 그런 말을..
4년 전
모시매리
솔직히 애기때나 귀엽지 사춘기오면 간섭하지말라고 하고 나이들면 독립할텐데 굳이 낳아야하나 싶어요
4년 전
핑크복숭아
아이없으면 대화가 준다니..ㅜ 이래서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과 결혼해야하는듯
4년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저도 저의 엄마같은 엄마가 될 수 없을 것 같아서 딩크를 생각하고 있어요
막상 당장 임신할 수 있는 조건과 주변의 상황이 저에게 닥친다면 당연히 더 진지하고 현실적이게 생각할 수 밖에 없죠 ㅠㅠ
생각은 당연히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4년 전
미키마우스클럽
왜 비추가 저렇게 많은 건가요?
4년 전
아무노래
20.01.13 6PM
전 저 같은 딸 낳으면 맨날 뚜까 팰 것 같아요
4년 전
VENESHA
로맨스 판타지
결혼다음이 임신이라는 이 루트가 너무 싫어요..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처럼은 살기싫고 그래서 그런식으로 자식을 키우고싶지않다는 마음이 강해져서요
4년 전
euph0ria
무슨 귀여운 애완동물 입양하는거도 아니고 내 소유물도 아니고 아이는 한명의 사람인데 당연히 크고 성인으로 자라나죠.. 뭐 귀엽고 대화할거리도 많아지고 그런 이유라면 자기 만족으로만 키우고싶어하는것 같은데 아이 낳고도 그런 마인드면 아이가 행복할것 같지 않아요 내 자식이고 내가 낳는 아이지만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게 옳은것 같아요 전 오히려 아이가 크면 친구처럼 지내주고 싶고 또 그럴 수 있어서 컷을때가 더 좋을것 같은데...
4년 전
euph0ria
제 주위 친구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부모님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친구처럼 지내서 그런지 누구보다 사랑하는 가족이 생긴다는것 자체가 기대가 되요 어짜피 어린 아이의 모습이든 성인의 모습이든 다 그 사람일텐데 소꿉놀이 하는거도 아니고 성인이되면 싫다는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ㅠㅠ
4년 전
엑소수아
솔직히 나도 나같은 애 낳아보면 진짜 너무 힘들거같은데 진짜 아이를 원하지 않고 고민되는 상황에 있다면 확신이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이를 가지는게 나을 것 같네요...
4년 전
KSG
너의 이름 썸머💙
확실한 건 부모될 준비는 덜 된 거 같아요 남편도 너무 조급해말라고 하니 조금 더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4년 전
undisturbed
❄
저는 저희 부모님처럼 어이를 키워낼 자신이 없어요... 사랑을 많이 받은만큼 아이한테 해 줄 자신이 없다고 해여하나ㅠㅠ 부모님들 너무 대단해요
4년 전
강묘한
자식이 귀여워서 키우는 건가요 ...? 참 저런 생각 가진사람이 부모되면 끔찍해요
4년 전
멍멍아
출산은 한 생명의 인생을 책임지는 일인데 저렇게 고민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할인·특가
2025년에 얻게 될 3가지
377
30646..
13:05
45073
1
유머·감동
대한민국에서 가장 화제성 있던 or 가장 체감되었던 오디션 /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
175
김규년
12:06
52186
1
유머·감동
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한 직장동료 어떻게 생각해?
141
괜찮아요
11:16
56926
0
이슈·소식
요즘 미국 Z세대는 해리포터 좋아하면 비웃는다고 함
142
우우아아
12:12
57430
0
할인·특가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130
비비의주인
4:51
96656
9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이혼숙려캠프 불고기 에피소드.JPG (혈압주의)
113
우우아아
14:31
41351
1
이슈·소식
어제자 역대급이었다는 이혼숙려캠프.JPG (충격주의)
90
우우아아
13:30
46254
5
이슈·소식
현재 인스타에서 댓글로 싸움난 교통사고.JPG
71
HELL
16:41
28345
1
유머·감동
[판] 교회 안나갈거면 다른 며느리 알아보겠대요
67
용시대박
7:51
60060
3
유머·감동
선생님들이 성질 더러운 교장을 싫어하지 않은 이유
124
피벗테이블
13:14
46047
41
유머·감동
새벽에 아파트 단지에 고립되어버린 쿠팡 기사님 도와드렸다
141
바바바바밥
10:58
55350
74
유머·감동
20대들이 자영업 알바를 피하는 이유.jpg
61
31132..
15:26
32689
1
이슈·소식
난리났었던 장성규 메이크업 영상 차이.JPG
46
우우아아
8:02
61274
0
팁·추천
잇섭: 핸드폰 살 때 알아보기 귀찮고 싸게 사고싶으면 자급제로 사세요 제발!
106
기후동행
19:33
13310
5
유머·감동
권모술수가 가득한 가족 단톡방
49
한문철
13:00
37271
4
엄마 수건 파란색 됐어ㅠㅠ
유기현 (25..
21:00
117
0
뭔가 무서운 병원 간판 .jpg
배진영(a.k..
20:55
566
0
색색의 종이를 접어 만든 화려한 그림
다시 태어날 수..
20:54
283
0
제작자의 의도 VS 사용자의 의도
1
백챠
20:48
953
1
대체로 건강하다고 여겨지는 행위는 거기에 들일 돈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참섭
20:47
1085
0
눈 오는 날 산책 갔다가 눈사람이 된 강아지.jpg
2
백구영쌤
20:44
1684
0
동혁이 되고 싶다
겟
20:39
821
0
머리 진짜 잘 쓴 것 같은 아이돌 기획사 오디션
Jeddd
20:38
822
0
달리는 걸레 찐중의 찐.jpg
알케이
20:37
2078
0
후부키 케이
95010..
20:37
403
0
누구시라고요??
바바바바밥
20:36
18
0
치와와 빠질정도로 눈왓어
1
장미장미
20:32
1703
4
남친 폰 몰래 보다가 짓함
다시 태어날 수..
20:24
1457
1
내기준 개웃긴 준웃모음
1
95010..
20:19
2251
2
하말넘많 영상 보고 후회한다는 댓글.jpg
8
언더캐이지
20:16
8020
1
와 나 지갑잃버렸는데 오늘친구한테 보내준 착장사진보고 어디서 잃버린지 알았어..
15
한강은 비건
20:13
5447
0
눈 처음 밟아본 강아지
Diffe..
20:11
1314
0
정말웃곀ㅋㅋㅋㅋㅋㅋㅋ로 연어해본 1차 달겟 캡쳐
마카롱꿀떡
20:06
497
0
선천적으로 금발이 나오는 동양인 민족들.jpg
4
비비의주인
20:06
6310
2
틀자마자 하차각 재는 여시들 많은 드라마.gif
임팩트FBI
20:06
1373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5000원
첫질문 원쁠원❤️베라트 영점타로❤️
첫방문 첫질문이신 분은 원쁠원이세요!(질문권 기준)카톡포스트에 후기 많아용dm이나 카톡으로 문의주세용
3000원
네이버공식 타로마스터✅적중💯
💌 내담자가 카드를 직접 뽑아 적중률🆙💌 후기가 인증하는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 타로상담전문가 1급 / 네이..
2500원
🎊잉크웰타로 세일 신년운세가능) 🎊
세상의 모든 타로는 결과가 아닌 가능성을 제시하기 때문에, 저는 원하시는 결과를 얻기 위한 조언점을 덧붙..
18000원
다이어트) 분석해드립니다
1:1다이어트 컨설팅을 받고 있지만낯을 많이 가리시는분,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으신 분을 위해 준비 했..
35000원
1:1다이어트컨설팅) 다이어트로 힘들어하지마세요
정말 오래전부터 하고 싶던 일이 있었다바로 다이어트 컨설턴트가 되고 싶었다하지만 그 당시 저는 컨설팅 할만한..
20000원
코드그라피 헤비보아 플리스 무톤 자켓 베이지M
코드그라피 헤비보아 플리스 무톤 자켓색상 : 베이지(라고 했지만 그냥 아이보리/화이트입니다)사이즈 : M..
5000원
💌커뮤니티 1위 타로맛집 콜린타로💌후기 多多 8년차💌
메인 사진은 실제 사용하는 덱들입니다정품 카드를 직접 손으로 뽑아 리딩합니다 (실제 카드 없이 어플/카..
99000원
M) 나이키 acg 스톰핏 바람막이
여성 M 사이즈실착 3회로 하자없이 새상품처럼 상태 좋습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하말넘많 영상 보고 후회한다는 댓글.jpg
8
2
회사에 대학잠바 입고 갔더니 모두가 놀람
14
3
와 나 지갑잃버렸는데 오늘친구한테 보내준 착장사진보고 어디서 잃버린지 알았어..
15
4
디자인의 중요성 .jpg
4
5
[단독] 정우성 '청룡영화상' 고심 끝 참석 결정..혼외자 파장 후 첫 공식석상
2
6
여태 엄마가 나 슴부심있다고 말하고다녓음.......
3
7
우리나라에서 제일 심각한 문화 중 하나
19
8
대체로 건강하다고 여겨지는 행위는 거기에 들일 돈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다소 계급주의적임.tw..
9
뭔가 무서운 병원 간판 .jpg
10
선천적으로 금발이 나오는 동양인 민족들.jpg
4
11
잇섭: 핸드폰 살 때 알아보기 귀찮고 싸게 사고싶으면 자급제로 사세요 제발!
33
12
이혼가정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동건-조윤희-딸 로아 가족.jpg
7
13
박보영: 카라가 되..
2
14
고양이 무늬별 성격
3
15
눈 오는 날 산책 갔다가 눈사람이 된 강아지.jpg
2
16
엄마 수건 파란색 됐어ㅠㅠ
17
재밌다고 알티타는 중인 영혼체인지 절망편 넷플릭스 영화 왓츠 인사이드.twt
18
달리는 걸레 찐중의 찐.jpg
19
색색의 종이를 접어 만든 화려한 그림
20
제작자의 의도 VS 사용자의 의도
1
1
너무 떨려서 면접을 안 감 <= 이거 이해됨?
49
2
겨울에 반팔니트+핸드워머+코트조합 어때..? 너무추워보일까🥹
5
3
솔직히 직업 진짜 개중요한거 같아....
7
4
수능 망하고 유학 왔는데 1년전 지식인 질문 봐봐
4
5
이코디 어때??? 예뻐서 세트로 사고싶은데
7
6
키 158이면 작은편인가..?ㅠ
31
7
뱃살 많은 통통 뚱뚱익들 다들 청바지 좀 작게 입으면 옆으로 뱃살 튀어나오는 거 상의로 가리고 사는..
3
8
아니 소맥탈때 카스 타지 말고
4
9
성수 서울숲 부자동네 맞지
3
10
직장인들아 상사들이 뭐라고 불러
16
11
인생에서 학벌보다도 중요한 건
3
12
전재산 2천만원도 없는데 엄마 300만원 짜리 명품백 사드리는 거 좀 그래?
9
13
이제 닭꼬치 트럭 안기다려도 됨
4
14
사람인에서 지원하면 10군데 중에 9군데는 진짜 아무 연락도 없는데 다 그래?
8
15
머스크가 한국 망한대
5
16
부모님이 둘다 공무원이면 잘사는 편이야??
6
17
대학교 편입 쉬워?
2
18
알바 6개월짼데 사장님 유일하게 나한테만 존대함....
1
19
요새 원푸드 다이어트중인데 효과직빵이다
1
20
알바 면접 볼 때부터 사장님이 반말하시는데
4
1
풍향고 지석진 말이 다 맞지 않아?
34
2
근데 남돌이 청룡같은 메이저 시상식에 축공 하는거 거의처음아니야?
42
3
아니 슴 입사가 카리나 9년 슬기 18년 수호 20년 됐대
4
4
일본 유명 호러물작가가 뉴진스편보다 회사편 들고싶다고 했대
4
5
정우성 수상가능성이 높다는데 무슨영화야?
8
6
백상예술대상이랑 청룡영화상중에 뭐가 더 위야?
10
7
지코는 청룡 나와서 부를 노래 있어??
8
8
십오야 도영이 부끄러워하는거봨ㅋㅋㅋㅋ
6
9
에스파 지금 뭐해??
1
10
저 분 짐짜 김고은 친구라고 하지 않았나?? ㄷ
4
11
으아 드림이들아 ㅅㅍㅈㅇ
2
12
원빈 진짜 긴장한게 보인다 ㅋㅋㅋㅋㅋ
2
13
MMA투표해주시면 원하는 깊티드려요
1
14
니키 요즘 왤케 느좋이야....
15
아파트 뮤비 태극기 브루노가 산거래 ㅋㅋㅋㅋㅋㅋㅋ
2
16
해찬이 저 음색 가지고 ㅅㅍㅈㅇ
17
하나라도...
14
18
26살이 지금 99년생이란 말이야??
4
19
콘서트 가면 3시간 후딱 가나?
6
20
🍈MMA 남그룹 투표하시고 편의점 깊티 받아가세요
1
1
임지연 안유명했을 때 갑질했어?
12
2
기자들 병크 터진 연예인들 사진 셀렉 무자비한 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27
3
임지연 오늘 드레스도 개잘어울린다
3
4
탕웨이는 남편 잘 만난 복이 큰듯
13
5
와 근데 상받는거 미리 안알려주는구나
4
6
트렁크 수위 쎄..?
3
7
헐.. 이거 고윤정이야?
25
8
트렁크 짜친다...
4
9
다시보는 청룡 고민시짤
1
10
청룡 레카 김고은
6
11
헐 이제훈 박정민 구교환 정해인 한자리에 모이다....
3
12
아니 트렁크 2화 세수씬..
11
13
정보/소식
[단독] 정우성 '청룡영화상' 고심 끝 참석 결정..혼외자 파장 후 첫 공식석상
14
14
청룡 mc 비주얼 미쳤다.......
6
15
정우성 앉아있긴 함??
3
16
청룡영화상 정해인 구교환 나란히 앉았대
10
17
개인적으로 청룡 신인상 남여 둘다 엄청 예상밖이다
18
트렁크 왜케 다 의심스럽냐
19
그.. 혹시 청룡 참석 안해도 상 주나..?
2
20
아니 청룡 고민시 1년밖에 안된 짤이라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