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이나 대머리, 키, 몸무게, 성격, 지문까지도 유전된다는 연구중 결과가 발표되어 화제이다.
한국 유명 TV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 에서도 밝힌 바 있으나, 증명이 된지는 미지수였다. 미국 PLoS ONE의 기사에 따르면, 15살 이상 한국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많이 노출되어 엄지 손가락 길이 약 2.5배되는 길이가 자신의 발기시 성기 길이와 매우 비슷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증명되었다는 것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나 보충제를 이용하여 먹어 호르몬을 변화시키는 것은 가능하지만, 원초적인 본능 유전에 의한 성기의 크기는 엄지손가락 2.5배와 같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 PLoS ONE의 보도에서 목이 간지러우면 귀를 긁으라는 내용 역시 옳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소변이 마려울때에는 머리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 소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어느새 사라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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