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최근 악플러와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JYJ 김재중에 지속적으로 악플을 단 누리꾼들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재중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모욕적인 댓글을 작성해 유포한 A씨와 B씨가 각각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법원의 판결 명령이 올라왔다. 해당 사건을 판결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누구든지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면 안 된다”면서 A씨, B씨의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3011090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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