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 카인드 오브 어 퍼니 스토리(It's Kind Of A Funny Story, 2010)
영화는 자살충동을 느낀 소년이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그안에서 겪는 일을 그리고 있으며,
원작은 네드 비지니의 자전적 소설
영화는 우울증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지만, 원작자는 우울증으로 2013년에 투신자살
위대한 쇼맨(The Greatest Showman, 2017)
이영화는 휴 잭맨이 연기한 실존인물 P.T 바넘을 미화한것으로 논란
P.T 바넘은 북미에서 유명한 인종차별주의자로
여성과 장애인, 동물을 상대로 학대를 저지른 비윤리적인 인물
아무도 모른다(誰も知らない, 2004)
영화는 1988년 일본 도쿄에서 일어난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을 기반으로 함.
영화는 아이들에게 일어난일을 담담하게 보여주지만, 실제사건은 더 끔찍함
아이들의 어머니는 아이들의 출생신고도 하지 않았으며
수년간 집에 들어오지않고 아이들을 방치함.
그중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이의 시체를 비닐에 싸서 구취제거제와 함께 벽장속에 넣어둠.
그후 장남의 친구들에게 구타당해 죽은 동생의 시체를,
장남은 어머니와 같은 방법으로 비닐에 싸서 벽장에 넣어 처리함.
사건이 밝혀진 후 아이들의 어머니는 징역 3년을 받았으며,
아이들은 보호시설에 보내진 후 어머니에게 돌아갔다고 함
라이온 킹(The Lion King, 1994)
데즈카 오사무 감독의 밀림의왕자(1965)와 유사성이 많은것으로 논란
밀림의왕자는 당시에 전미방영되어 인지도가 높았다 함
디즈니는 이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음
인셉션(Inception, 2010)
곤 사토시 감독의 애니메이션 파프리카(2006)와 유사성이 많은 것으로 논란
꿈과 현실, 무의식에 대한 주제와 연출기법이 유사하여 논란됨
레퀴엠(Requiem For A Dream, 2000)
곤 사토시 감독의 애니메이션 퍼펙트 블루(1997)와 유사성이 많은 것으로 논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곤 사토시의 팬으로 퍼펙트블루를 잘 알고있다 했지만,
영향은 받지 않았다고 언급함
블랙 스완(Black Swan, 2010)
블랙스완 또한 곤 사토시 감독의 애니메이션 퍼펙트 블루(1997)와 유사성이 많은 것으로 논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곤 사토시의 팬으로
퍼펙트 블루를 잘 알고있다했지만, 영향은 받지 않았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