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앨범에 실린 민니 자작곡 텅텅
같은 그룹 소연(aka 아칼리좌)이와는 다르게 약간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작곡스타일
한국어로 작사하는데 일본앨범에만 수록됨
브이앱 중 직접 피아노 치면서 맛보기로 불러줬던 한국어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