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복, 활개치는 중고거래 사기꾼 - 매일신문몇 분 간격으로 모르는 번호가 쏟아진 전화 폭탄 캡처. 제보자 김현호(24가명) 씨 제공 김현호(24가명) 씨는 지난 12일 하루 종일 모르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에 시달렸다....mnews.imaeil.com
중고거래 사기꾼 조심하라고 글 올리면 전화테러,문자테러가 시작
-만남어플에 전화번호 공개-무료나눔 한자는 글에피해자 번호를 기입해서 연락테러 받게 함-배달음식을 피해자 번호와 주소로 시킴-사기꾼이 직접 전화해서 폭언-찾아가서 폭행한다고 협박-여성 피해자의 경우 성폭행 협박까지 한다고 함
처벌법이 딱히 없어서 경찰도 미온적인 태도라피해자들이 주소랑 번호 바꾸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