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82701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 글은 4년 전 (2020/10/16) 게시물이에요
 

진라면 모에화.jpg | 인스티즈

진라면 모에화.jpg | 인스티즈



 
   
;0;
드러웡..
4년 전
ㅋㅋ마지막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그러니까 닉처럼 친구가 없지 에긍... 쯧!
4년 전
매우~~~ 불쾌합니다 댓글도 그렇고 그림도 왜 굳이 와이존 부각시키는지 저렇게 안심하지 않나요? 하늘하늘한 치마도 아니고 주름치마인디 (와이존 엑스 서혜부.
4년 전
어후 이런거 하나하나 다 짜증내고 다니는 내가 싫고 나도 스트레스 받는데 저런거보면 너무 짜증나!!!!!!악!!!!!!!!!!!!!!!!!!!!!
4년 전
개인의 창작물인데 그렇게 까지 규제해야 할까요,,,그렇게 따지면 남자 복근이든 바지 주름이든 그런 것도 못그리는 건가요,,?? 시비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댓달아용
4년 전
치마같은 재질에 엉덩이를 뒤로 뺐는데 와이존 부각될 일이 없어요! 치마라면 그대로 축 쳐져서 앞에 거의 주름이 없을겁니다 (그림 그리신 분도 그걸 아니까 치마의 앞쪽은 뒷쪽보다 길게 그리셨겠죠? 근데 왜 앞에 굳이 와이존에 접힌듯이 주름을 그렸나요???). 앉은것도 아니고 서있는데 와이존 부각이 저렇게 과할리가 없고 부자연스러운 포즈 + 교복이 타이즈나 고무줄, 니트소재도 아닌데 유독 가슴만 확장되는 디자인( 보통 교복은 가슴이 커서 사이즈를 늘리면 밑통도 커지죠) 에서 불쾌감이 드시는거 같아요
남자캐릭터로 비교하자면 한복바지를입었는데 허리굽혔더니 성기모양대로 주름을 그리는게 보편화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4년 전
치마나 한복바지 둘 다 가랑이 쪽에 주름 접히면 성기모양 나올수있죠
그런데 한복바지에 성기모양 주름 그리는거 보셨나요
치마는 왜 자꾸 성기모양대로 그리나요

4년 전
22222
4년 전
부각이 안되는 건 알아요,, 그치만 개인이 그냥 그리는 그림일 뿐이고 부각 되게 그리는 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해서요,,그리고 여성향 그림에서 남성 성기 부각시키는 그림 충분히 많이 봐왔구요,,그래서 굳이 기분 나빠할 필요가 있나?? 싶었어요! 지난 번에 인티에서 성인작가가 여성들 가슴부분을 부각해서 그렸다고 기분나쁘다는 댓이 많아서 놀랐어요 성인작가인걸요,,,그림 그리는 입장에서 자꾸 검열되는 게 많아지는 것 같아서ㅠㅠ 하지만 막 그렇게 부각 시켜서 그리지 마!! 이게 아니라 기분이 나쁘네~ 이런 거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용
4년 전
후욱후욱에게
개인이 그냥 그리는 그림, 개인의 자유를 떠나 한쪽 성별이 제대로 서는것도 못하고 미성년자의 상징인 교복입혀놓고 성적어필요소 넣는거 자체가 불편했습니다.. 저도 그림 그리는 사람이에요ㅜㅜ 그리고 정말 개인의 스타일을 넘어 범적으로 사용되는 일종의 여성의 틀 로 쓰이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틀에 씌워져서 역시나 성희롱받는 캐릭터 보는게 고역입니다. 그냥 부각시킨다는게 논점이 아니에용ㅠㅠ
여성향 그림에서도 미성년자 남자캐릭터만 유독 똑바로 안서고 배배꼬며 서있나요.. 더하자면 여성향 그림에서 남성기 부각시킨 그림을 인티에 들고와도 다들 이반응일겁니당

4년 전
에탕에게
생각해보니 교복을 입고있네용 교복을 입고 있는 상황에선 부각시키는 건 잘못된 거 완전 인정해요! 즐티하세용~

4년 전
이은호  덜 착한 내가
저도 와이존 주름 눈에 거슬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
4년 전
절레절레 ㅋzzz
4년 전
벚꽃입니다  (활짝)
그림부터 더러운데요
4년 전
뿌룹뜝  >세 상 에<
우와 먼가 닉값하실것같은..
4년 전
그림은 그냥 다리모으고있어서 그거표현한거같ㅁ데용
4년 전
닻별  초록빛 은하수
걍 웃긴데. 틧터에서도 저런거 많이 하잖오요 ㅠㅠ 대중들한테 영향가는 매체도 아니구..
4년 전
마지막 댓글ㅋㅋㅋㅋㅋ닉이랑 내용이 아주👍👍
4년 전
진짜 나대네
4년 전
~  👊🏻
막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초면에 죄송한데 미치샸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칠오  💜 방탄조이 💚
막 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남준썰기  그건 무슨 썰기야?
.. 진짜 더러워
4년 전
ㅋ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ㅂㅋㄱㄱㄱ개웃긴데
4년 전
Begin Again  인피니트 팬미팅
저 사이트가 어딜내놔도 부끄러운 사이트 그 댓글 나온 곳인가요ㅋㅋㅋㅋ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25만원 지원금 필요없다고 선언한 부산.JPG187 우우아아07.05 12:24103592 4
유머·감동 아는 캐릭터가 6명 이상이라면 당신은 인터넷 중독입니다102 yiyeo..07.05 20:0064463 1
유머·감동 다이어트 다큐 보다가 왐마야 소리가 절로 나옴208 7번 아이언07.05 15:0285402
이슈·소식 현재 반응 터진 우영미 신상.JPG90 우우아아07.05 19:1182541 0
이슈·소식 현재 돈까스 하나로 댓글창 터트린 사람.JPG74 우우아아07.05 18:1670577 2
도서관같은곳 여자화장실에는 구멍이 없음 박뚱시 5:55 83 0
제법 감각적인 중국판 지브리 영화 포스터 sweet.. 5:07 1963 0
고슴도치에게 냥냥펀치!1 중 천러 4:54 868 0
야밤에 이동하는 고슴도치 가족....gif 네가 꽃이 되었.. 4:47 716 0
말 실수하고 두뇌 풀가동하는 문상훈 31109.. 4:29 296 0
전 취준때 걸레공이었죠 색지 4:11 232 0
박진영은 의외로 케이팝 데몬 헌터가 맞음...jpg4 yiyeo.. 2:56 15482 2
영상) 놀다 다쳐 우는 오랑우탄 yiyeo.. 2:56 616 0
이혼 가정에서 자란 아이.jpg 킹s맨 2:26 8480 1
[퍈&툑] 나 팬싸 다녀왔는데 최애가 나한테만 싸가지 없이 굴더라?;;3 널 사랑해 영원.. 2:24 9222 0
초등학교시절 돈있는애들만 할수있었던...jpg14 요리할수있어 1:58 24938 0
전설의 당근마켓 맥주잔 거래.jpg3 세기말 1:53 13881 0
팬들사이에서 반응 좋은 이창섭 짱구미.jpg1 치킨두마릿 0:53 2163 2
??? : 나도 이제 늙어가는 것 같다2 이시국좌 0:39 3586 0
손녀가 와요 비상비상.jpg23 서진이네? 0:15 21768 4
4호선 도플갱어6 유난한도전 0:08 18672 0
시간이 지나도 한결 같은 유연석4 성수국화축제 0:07 11011 0
비주얼 열일하는 아스트로 멤버 컨포.jpg1 딸기초코라뗑 07.05 23:25 4567 0
잠실 역세권 집주인들의 포근한 주말8 lil+i.. 07.05 22:44 26595 0
평생 잊지 못할 낮잠을 잔 남자.jpg11 yiyeo.. 07.05 21:59 16242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