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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년ll조회 138220l 34
이 글은 3년 전 (2020/11/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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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 이름을 3천만원에 사겠다는데...jpg | 인스티즈


추천  34


 
   
찝찝해요..막 운명 바뀌고 그런거 아니겠죠..?
3년 전
와 3천...인터넷이든지 무당찾아가서 더 알아보고 괜찮으면 팔듯하네요..
3년 전
근데 이름 바꾸는 게 저런 사유로도 가능한가요?
3년 전
네지니  뿅★
요즘은 개명이 예전처럼 빡세지 않아서 가능할거에요! 그리고 꼭 저 사유를 적지 않고 바꿔서 적어도 되고요.
저도 한자 뜻이 복잡해서 저와 맞지 않는 이름이라는 이유로 바꿨습니당

3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찝찝해서 안 팔 것 같아요...
3년 전
그 3천 받은걸로 좋은 집 가서 좋은 이름 받아서 개명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흠 전 좀 찝찝해도 더 좋은이름 받으면 괜찮을 거 같아요!
3년 전
개명하러갔었는디 실제로 이름만으로는 인생을바꿀수없다던데.. 그냥 살짝 길만틀뿐이지 이름을바꾼다고 대기업에 입사하거나 돈을 많이벌거나 그렇지는않다더라구요!
저라면 3천받고 한자만바꾸는식으로 개명할거같아용

3년 전
ㅎ나는 그런 거 안 믿어서 그냥 팔듯
3년 전
22
3년 전
저라면 팔고 철학관 가서 더 좋은 이름 받아서 개명할래요 ㅎㅎ 3천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대출금 갚을 수 있으면 꿀이죠. 대신 이름을 가져갔으니 사칭해서 어떤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는것과 이름으로 인해 불상사가 생겼을 시에 법적인 책임을 분명히 묻는다는걸 명시해서 각서나 서류라도 작성 하고 팔면 될 것 같아요. 그 돈으로 빚도 갚고 새 인생 사는 기분일테니 이름도 바뀐다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샤머니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행동 할래요
3년 전
22 나는 더 좋은 이름 받으면 될 것 같아요
3년 전
Kakao friends 무지  MUZI는 무지 귀엽지
33
3년 전
김독자.  전지적 중혁시점
44
3년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55 더 좋은 이름으로 바꾸고 싶어용
3년 전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777
3년 전
Viva La Vida  Coldplay
8888 그 돈받고 차라리 나에게 더 좋은 이름으로 개명할래요
3년 전
아인슈타인  물리를 사랑해요
99 너무좋은데
3년 전
崔勝澈  최 승철
1010
3년 전
11
3년 전
12
3년 전
1313
3년 전
1414
3년 전
태태 옷장 속 구찌넥타이  김태형 이지은
15
3년 전
優美  사랑할 수 없어도
16
3년 전
overwhelming  ( ღ'ᴗ'ღ )
맞아용.....이게 좋겠네요
3년 전
1717 막 자기 이름이 너무 좋고 어쩌지 않는 이상,.. 이렇게 할래요!
3년 전
18
3년 전
19 빚갚는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꿀이죠
3년 전
 
들레  민들레
지금 이름을 친구한테 준다음에 막 나쁜 이름으로 바꿔야되는 것도 아니고.. 빚이 있다면 솔깃할듯
3년 전
팔고 빚갚고 새 이름으로 살래요
3년 전
저만 경계할 생각부터 한듯..만약 사기꾼이라 가정했을땐 저런 이유로 3천을 받았다는걸 범죄에 휘말리면 경찰과 재판부에서 납득안해줄거같아요 이름을 완전히 바꾼 거니까 예전 이름으로 가입한거 다 탈퇴하라하면 의심0인 상태에서 찍어둘리도 없고 증거도 없어질텐데
3년 전
찝찝해서 안할래요...
3년 전
Princess Anna  and Ariel, IOI
진짜 판 사람이 아무 해가 없는 걸 확인한 뒤 팔래요
3년 전
해를 삼킨 레오나  원딜차이원딜차이원딜차이원딜차이
전 받고 팔래욥 이름도 괜찮으면 고대로 쓸 듯
3년 전
오매불떡  최애떡볶이집
켁 찝찝해서 못하겠어요 저라면..
3년 전
저도 찝찝스.. 괜히 3천만원 주고 사라는게 아닐텐데 싶네영
3년 전
싫어용....
부모님이 고민해서 지어주신거고 친구들도 다 이쁘다고 한데다 애칭이랑 게임 닉네임까지 다 이름에서 따온거라 절대 안 주고싶어요ㅠ

3년 전
저는 안 팔래요..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이미 내이름이니까
3년 전
오지환  오지배
1억을 준대도 뭔가 찝찝해서 못할 것 같은데요..
3년 전
눈알운동  상하좌우 10초씩
너무 큰 돈을 주니까 더 이상한 것 같아요;
3년 전
저는 고민도 안하고 안팝니다
3년 전
헐 저는 미신 전~~혀 안 믿어서 3천만이면 해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름에 그다지 애착 없는 경우라면
3년 전
헉 이름 원래 바꾸고 싶었어서 3천받고 이쁜이름 개명할래요~
3년 전
도토리는 동구리  동구리는 도토리
엮이고 싶지않아요..
3년 전
판사람한테 분명히 해가 있을 거 같아요.... 미신들은 거의 그런 경우가 많던데...
3년 전
나같으면 흥정할듯

"솔직히ㅋ 내 이름으로 너의 자식의 인생을 사는 건데 3천은 너무 적지 않니? 평생을 어떻게 값어치를 매길 수가 있겠어 ㅎ 더 높게 생각해봐 ㅎㅎ"

싫다고 하면 난 노상관, 좋다고 하면 난 이득 그리고 나서 더 좋은 이름으로 바꾸면 되지 않나요?

3년 전
222222돈이 더 중요해요........
3년 전
오 이거 너무 좋은데요ㅎㅎㅎㅎㅎ
3년 전
Believerhwang  황윤성 사랑해
333!!
3년 전
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찝찝해요ㅜ
3년 전
강징  강종주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저였다면 찝찝해서 싫다할거같아요ㅠㅠ 솔직히 누가 저런상황에 안 좋은 말을 하겠어요.. 아무런 해도 없다는 말이 믿어지지도 않고 왜 멀쩡한 이름을 개명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3년 전
찝찝하긴 한데 3천이라니 좀 고민해볼 것 같아요 솔직히 팔아서 나한테 해가 온다고 해도 그걸 증명할 방법이 없잖아요?
3년 전
매우 엄청 찝찝함...ㅋㅋㅋ 해가 올지 안올지는 속인걸 수도 있으니까....
3년 전
Lee Felix  행복한 용복이
저는 찝찝하기도 하고 제 이름이 너무 드문 이름인데다가 저희 할아버지가 지어주신거라 바꾸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용...
3년 전
차라리 다른 무당집 가서 저 상황 설명하고 저래도 나한테 저 친구 명이랑 내 명이랑 바뀌는 지 물어봐ㅛ으묜..
3년 전
나중에 혹시 힘든일 안좋은일있으면 그때 이름팔아서그런가?라고 후회할듯
3년 전
22 멘탈 평생 부담
3년 전
라이너스  I love blanket !
3 평생 그 생각 안고갈듯..
3년 전
44
3년 전
LA.LA  ♡♡♡♡♡♡♡
55
3년 전
미니찰식빵  (๑´ڡ`๑)
66
3년 전
77...
3년 전
88 그냥 찝찝할일 안만들고 싶어요..
3년 전
 
고신원  펜타곤
다른 무당한테 해 없는 거 확실한 지 물어보고 없다하면 바꿀래요! 땅파도 안나오는 삼천마넌
3년 전
전 저런 거 믿는 편이긴 해서 계속 찝찝해하긴 할 거 같아여... ㅜㅜ
3년 전
시로요
3년 전
夜空  美しい夜でしょう?
소중한 이름을 누구든간에 뺏고싶지 않아요.
3년 전
부모입장에서는 저런 방식으로라도 아이 살리고 싶은거겠죠ㅠㅠ
3년 전
저거 아예 팔자가 바뀌는거라 저 애기 운명에 있는 나쁜 일들이 다 이름 판 사람한테 간다고 들었어요
3년 전
이름바꾼다고 사주가 바뀌거나 하는건 아니라구했어요 약간의 도움만 된다구,,, 흥정해서 돈 더 받아낼래용
3년 전
전 찝찝해서 못할것 같아용 ㅠㅠㅠㅠㅠ
3년 전
UNINE  李振宁 리전닝
미신 안 믿지만 뭔가 제이름을 삼천만원 주고 팔고싶진 않어용... 걍 다른 사람 찾으라 할듯
3년 전
왜 그래야하는지도 모를... 이유도 모른채 무슨 꿍꿍이가 있을줄 알고ㅠ
3년 전
울 엄마가 밤낮 상관없이 며칠을 고민하며 지은 이름인데 시러요...이 이름엔 울엄마가 저 임신했을때부터 제가 그렇게 살기를 바랐던 인생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3년 전
글고 전 저런거 안믿지만 운명이 옮겨질 수 있는거라면 큼지막한 길흉화복이 바꿔지는 걸수도 있자나요,,,저 사람은 이름판 사람한테 해가 간단걸 알아도 자기 아이인생에 눈뒤집혀서 거짓말하는걸수도 잇구..오공에서 이런거 넘 마니봣나 ㅋㅋㅋㅋㅋ
3년 전
BTS_ RM  나는 나의 모든 기쁨이자 시름
만약 팔았는데 그래도 아이가 안 괜찮아지면 삼천으로 이름도 살 사람인데 날 해치는 걸 뭘 망설이겠냐고 적어둔 글을 본 이후로...
3년 전
저는 저런 거 믿어서 안 팔래용
3년 전
저는 제 이름 좋아해서 안 팔래요
3년 전
이름 판 사람 해가 없다는걸 어떻게 믿나요...? 삼천만원이 누구집 개이름도 아니고 제가 볼땐 이름만 파는게 아니라 인생이랑 생명복까지 같이 파는 것 같은데요
3년 전
감자감자튀김  감자튀김줘...
전 제 이름 맘에 들어서 싫어요
3년 전
괜히 3천만원 주라는 게 아닐듯한데.. '생일이 같은' 이게 좀 찝찝해요. 친척중에 무당이 있어서 그런가 저는 이런거 무시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3년 전
김 재 환  킹째니
이름을 사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사주를 사는 것 같네요 운명이라든지 그래서 함부로 인터넷이나 이런 곳에 본인 사주 올리면 안 되는 것도 남이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을 봤어요
3년 전
콘서트1열1번  행운의 포도알
sns에서 댓글적힌것중에 저사람이랑 친구애 사주랑 바꾸는거라고 바꾸면 일생기는거 친구가 말안하는걸꺼라고 써져있는거봤어요
3년 전
진기화  <네가 남겨둔 말>
저는 글 보는 순간 꿈 파는 거 생각났어용... 저라면 일단 철학관 가서 물어보고 무당집 가보고 그다음에 결정할 듯
3년 전
무속인분께 상담 받아보고 결정하는게 나을듯요..뭔가 찜찜해요
3년 전
bighit 민윤기  윤기야 좋아해
어우.. 저는 절대 안팔거같아요 찝찝함..
종교는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름 사주 이런거 믿는 사람이라.. 부모님이 진짜 유명한 철학관가서 비싼돈 주고 받아온 이름이라 엄청 소중합니다.. 어디가서 이름 얘기해도 성명학적으로 너무 좋은 이름이라고 잘 맞는다고 해서...ㅇㅇ

3년 전
저 글 베플이 소름이었는데
아이를 위해 3천만원이란 큰 돈까지 쓸 수 있는 사람인데
이름을 바꾼 뒤 아이가 잘못되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라고....

3년 전
오베론  요정왕
전 샤머니즘 안 믿어서 흔쾌히 바꿔줄 것 같아요ㅋㅋ 돈이 적었으면 굳이 안 팔 텐데 삼천이나 준다니까
3년 전
오베론  요정왕
제 이름도 굳이 따지자면 산 이름이니까ㅋㅋㅎㅎ
3년 전
오우 개꿀 내 이름도 누가 사갔으면
3년 전
절대 싫어요
3년 전
왜이리예뻐?  ♡ ⋆⁺₊⋆ ☾⋆
찝찝해요 ㅠㅠ,,
3년 전
찝찝해서 전 못해요ㅠㅠ
3년 전
저는 좀 찝찝해요,,,
3년 전
나중에 안 좋은일 생기면 평생 이름탓 할 거 같아요... 안할래요ㅠㅠ
3년 전
사직서  아 퇴사하고 싶다
그런 거 안 믿어서 상관없는데 엄마가 저 태어난지 2n년도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제 이름에 꽂혀계셔서ㅋㅋㅋㅋ 못 팔아요 제 이름에 자부심 갖고 계셔서
3년 전
절대 안함
3년 전
Vㅔ리 good  지금처럼만있어줘♥
저는 찝찝해서 못할것같아요
3년 전
저런거 미신으로만 믿어서 저라면 바꿀거같네요 ㅋㅋ 뭐 찝찝하면 더 좋은 이름 받아오면 되는거죠 ㅎ
3년 전
미신 같은거 안 믿는데 괜히 찝찝 ㅜ 저 말을 맹신하면서 달려온 친구가 무서워서 더 찝찝..

안 해 줄 것 같아요..

3년 전
찝찝한데요... 아무 탈 없다는 말도 못믿겠고요.. 따로 무당같은사람 찾아가서 상담해볼듯...
3년 전
Jennyhoon  제발 니들인생에 훈수하세요
괜히 3천만원 주는거 아님 절대 안바꿔용
3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호도기호도기
찝찝해요.. 저게 실제로 말이 된다고 하면 저한테 그 죽을 운명을 넘기는 값인거 같음..
3년 전
[울림] 차준호  준호야 사랑해
제 사주가 너무 좋아서 안바꿀거같아요..
3년 전
저는 안 팔아요.. 운명이 바뀌는 게 아니라 해도 지금까지 그 이름으로 살아오면서 거의 모든 것을 했을텐데..
3년 전
3천씩이나 주려는 이유가 있겠죠 안 해요
3년 전
전 저런거 안믿어서 사기당한 그 부모가 안타깝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3년 전
안팔죠... 이름 바꾸고도 애기 잘못되면 저까지 죄책감 떠안는건데... 중고거래로 물건팔아도 팔고나서 내 물건에 혹시 이상 생겼을까 찝찝해하는 사람이라.... 근데 댓글중에 돈 더 받겠다 하는분도 있는데 안팔면 안팔지 저만큼 절박한 사람 데리고 돈 더받을 생각은 못할것같아요
3년 전
황민현×강다니엘  0809×1210
솔직히 끌리긴 한데 3천만원으로 평생 살아온 20년 이상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휴대폰 번호만 바꿔도 그렇게 할일이 많던데
3년 전
절대 안팜 이름만 바꾸는데 삼천이나...찝찝함
3년 전
안팔아요... 무슨 일 일어날줄 알고ㅋㅋ 괜히 내 인생 평생 꼬이는것보단 그냥 착실하게 3000만원 모아서 살래요..ㅇㅅㅇ...
3년 전
저 거래로 평생 안좋은 일이 일어날때마다 이름 탓으로 핌계대게 될것 같아요...안팔래요
3년 전
TXT HUENING KAI  저의 것이죠.
1억이면 고민해볼 듯...
3년 전
야 강다니엘  귀여워
전 미신 안믿어서 바꿀수는 있겠지만 한자만 바꾸는거면 할듯요 ㅋㅋ
3년 전
바꿈
3년 전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저 돈 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건데... 쓰니 이름으로 그냥 바꾸면 될 걸 굳이 ‘남의 이름 가져오기’ 가 필요한 게 굉장히 찝찝한데요
3년 전
이름 생명복 부모복까지 다 뺏기면 어쩌려구요
3년 전
전, 정구긴데요  전정국 아니고 정구긴데
절대 사주같은 거 돈 거래하면 안 돼요
3년 전
NCT U 마크  🎱
애초에 연락 안 받는 나란 철벽인간
3년 전
ㄴㄴㄴㄴ 저런거 안믿지만 괜히 찝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삼천만원 넘 적다 ㅎ
3년 전
어우 전 제 이름 바꾸기싫어요...
3년 전
쏘대장  푹ya🎶
저라면 안팔듯.. 이미 한번 개명한 이력이 있긴한데 제가 마음에 들고 애착이 가는 이름이라서..ㅎ 10억주면 생각해보구...
3년 전
Leejaehwan  ☁️💫✨🤍🐶🤍✨💫☁️
찝찝해서 안 팔래요
3년 전
이엑스오엘  한여름 밤의 코코밥
성인이 될 때까지 쓴 이름이니 정도 많이 붙고 원래 이름을 좋아하지 않았던 거라면 그냥 계속 쓸래요.. 그리구 뭐 조금만 안 좋은 일 생기면 이름 팔아서 그런가? 생각 들 것 같아서...
3년 전
절대 안 할듯
3년 전
진짜든 아니든 찝찝해서 안 팔 거 같아요
3년 전
BBOZ  항상 알아서 잘해요
3천만원?백퍼 뭐있다
3년 전
3천인 이유가 있겠죠..괜히 찝찝하느니 안팔래요
3년 전
헐 개이득 난 저런거 안믿어서 받아버릴듯
3년 전
수박이다.  엑소는 건재합니다.
저거 운명이 바뀌는거라 절대 바꾸면 안됨
3년 전
테이저건공주  지지직
이름,사주...이런거 절대무시못해서 안팔듯..
3년 전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내 이름이 얼마나 이쁜디 안팔래여
3억도 아니고 3천가지고...

3년 전
찝찝해서...
3년 전
나중에 나쁜일 생기면 그때 이름팔아버린 내탓 안할 자신없어요 안팔듯 저라면...
3년 전
모모모모  뭐뭐뭐뭐
이름만 파는 게 아니지 않을까요?? 단순히 이름만 판다고 하면 그 아기도 걍 개명만 하면 될 일이잖아요 오래 살 이름으로 짓는다거나...구우욷이 같은 생일인 사람의 이름을 산다...?? 이름만 아니라 이것저것...내 건강이나 수명도 딸려갈 것 같은 찜찜한 느낌이 드네요
3년 전
NCTDREAM런쥔  💚
단순히 이름만 파는데 허락을 받을까요 과연,,? 이름이 세상에 몇개 밖에 없는 희귀한 이름이 아니고서야...
3년 전
그 뒤에 안좋은 일 생길 때마다 이름 준 거 후회할 거 같아요 30억이면 모를까 3천만원이면 그래도 벌 수는 있는 돈이니까 안줄래요
3년 전
김성규애인  명수는 나의 봄❤
걍 똑같은이름으로 짓는게 아니라 이름을 팔고 쓰니가 이름을 바꿔야한다는게 찝찝함
3년 전
아나톨  귀찮다
액수가 크긴한데 찝찝해서 못팔듯 저라면...ㅜㅜ어떻게 하셨을지
3년 전
안 좋은 일 생길때마다 이름 팔아서 그런건가? 생각할 거 같아서 전 안 팔아요
3년 전
삼천이나 큰돈을 주는 이유가 있겠죠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해요 찝찝해서 안바꿀래용

3년 전
  Amor tui
오히려 상대가 찝찝하게 생각해서 안 팔까봐 삼천주겠다 하고 보는거같기도 한데... 진짜 별일없을수도 있을거같긴하네요 걍
다른무당한테 물어보는게 젤 나을거같긴함ㅋㅋ

3년 전
30억도 아니고 내 평생 쓰던 이름을 개명하긴싫어요 고작 3천에
3년 전
라이너스  I love blanket !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해서 아뇨ㅠ 찝찝하기도하고 금액도 너무 크고 판다고 해도 안좋은일 생길때마다 이름팔아서 그런가하면서 평생 그 생각이 따라다닐것 같아요 그리고 말은 저렇게 하지만 뭔가 숨기는 대가가 있을것 같고요🤔
3년 전
제가 원필이에요  무럭무럭 자라세요
오히려 액수가커서 더찝찝....
3년 전
진짜 솔깃하긴 한데 왠지 찝찝하긴 하다..ㅜ
3년 전
뭔가 찝찝해요... 지금 이름이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아니고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서 그냥 안 팔래요 삼천만 원으로 이름을 팔고 싶진 않아요
3년 전
팔아야죠 저는 한자만 바꿀래요
3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222 저두요 그냥 개명하면 되지 왜 이름을 팔라고 하겠어요
3년 전
333 그것도 생일이 같은 사람의 이름을 파는거니까 절대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3년 전
절대안팜
3년 전
버 논  노니중에 최고 노니
별로 엮이고 싶지 않아요... 저랬는데 아이 잘못되면 내 이름 탓할 거 같음
3년 전
안팔아요
3년 전
보통 어르신들이 이름 지어주실때 사주팔자 보고 지어주는 경우도 있어서 저라면 안팔아요...찝찝해요
3년 전
찝찝해소 안할래요 나중에 혹시 안좋은일 생기면 이름 바꾼거 때문일까 하고 맨날 걱정하고 후회할까바
3년 전
  자꾸 그 때로 또 되감기 돼
꿈사는 거랑 비슷할거 같아요ㅜ 무섭
3년 전
찝찝해서 안 팔 것 같아요
3년 전
앙글앙글배쿠  배쿠 볼 말랑말랑
싫어요 저는 제 이름이 소중하고 괜히 찝찝하게 바꾸기 싫네요
3년 전
어우씨 팔고 싶은데 대가 없는 돈은 없다고 생각해서 안팔래요..
3년 전
무조건 팔죠
3년 전
전 지금 제 이름이 사주가 정말 좋고 제 관상도 보고 싶다 할 정도라... 절대 xx 이 이유가 아니더라도 너무 찝찝하고 싫음
3년 전
전정국씨  애정 빼면 시체
아 이미 상황을 알아버려서 어떤 선택을 해도 찝찝함은 안 사라질 것 같아요...
3년 전
김태형 내꺼  방탄소년단 뷔 워더
어렸을 때부터 써온 이름이라 다른 이름이면 어색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 거절할 듯
3년 전
뀨링  🐨🐹🐱🐿🐥🐯🐰
이거 운명 바꾸는거라서 이름 원래주인 해입는거라고 알고 있어영...
3년 전
이런건 종교나 미신을 안믿어도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3년 전
그리고 보통 저런 부탁을 하는 사람들은 너한테 피해가 없다는 둥 거짓말 잘하더라구요.
저런 부탁하러 오는거 부터가 제정신이 아니까 남한테 피해가고말고 고려안해요..

3년 전
BTS_RapMon  보라해
복 다 뺏겨요...
3년 전
아이 WANT 탬3탬  행복하자
그래서 후기가 있나용...?
3년 전
아 3억 준다고 해도 무서워서 못 팔 것 같음 나는ㅋㅋㅌㅌ
3년 전
찝찝하니까 무서워서 못팔듯 ㅠㅠ
3년 전
와 절대 안팔아요 저말이 사실이고 죽을 운명이고 같은 생일, 이름이면 미신이지만 저승사자 명부에 적여있는 아이랑 친구랑 헷갈리게 하고싶다는 말이잖아요 아이에게 이름을 팔고 자신이 이름을 바꾸는것이 해결방법이라면 차라리 그냥 이름을 개명하라고 해요
3년 전
아뇨 저어어어어얼대 팔지 마세요 이름 꿈 이런 거 함부로 사고 파는 거 아니에요 진짜
3년 전
노각오이  노각노각
판 사람한테 해가 없는진 모르는 거잖아요... 찝찝함
3년 전
3억주면 생각해봄
3년 전
즐거운생활  방탄소년단
말은 이름을 팔아라 지만 사주를 파는것같아요
전 절대 안할듯

3년 전
제 이름 첫째라고 부모님이 엄청 공 들이신 이름이라 절대 안 팔아요 돈도 엄청 들인 이름임 어딜 가서 사주를 봐도 이름 하나는 정말 최고라고 다들 말하는데 왜 팔아요
3년 전
사주 파는거에요
3년 전
생요  BTS
시러...싫어요ㅠ
3년 전
우와...
3년 전
이런거 제발 안팔면 좋겠어요 아무리 큰 돈이라도.. ㅠㅠ
3년 전
안파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3년 전
30억도 좀 그런데 300억이면 바로 바꿀거같아요.. 내 명 줄어도 가족들 평생 부유하게 살게해주고싶다
3년 전
보나  🌸
안팔아요ㅠ저는 쫄보라......찝찝해서ㅠ
3년 전
와..........엄청 갈등나듯
3년 전
안돼 안돼... 절대 하지 말아요...
3년 전
솔직히 미신이나 사주 같은 건 거의 안 믿는데 이름을 파는 건 진짜 반대에요. 이미 주인 있는 생명력있는 이름을 팔라니요. 그럴거면 그냥 개명을 하면 되지.
3년 전
개꿀인데여 서류처리도 도와준다면 팔듯
3년 전
300000억 준다면 가능할듯
3년 전
하지만 내 이름 줄 생각 읎다
3년 전
에이 3억 아니구여?
3년 전
지금 제이름은 너무 흔해서 저라면 팔래용
3년 전
사기같은데 그냥...
3년 전
펜타곤 후이  데이지🌼 많관부♡
뭘 믿고 줘요,,, 그것도 내 이름을?... 절대 ㄴㄴ
3년 전
팔래유
3년 전
dnffkqmffk  우라라라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 괜히 기억나네여
3년 전
이름만 파는거 아닐거 같은데요
3년 전
액수가 커서 좀........ 더 무섭네요 그런 거 함부로 팔고 그러면 안 된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3년 전
냠님냥냼  여전히 황민현 🌌
사주 보는데랑 무당 다 찾아가서 물어보고 생각해볼듯..
3년 전
나라면 판다 ㅋㅋㅋㅋㅋ 팔고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면 끝아님?
3년 전
이름은 그냥 바꿔도 될텐데 굳이 한사람과 바꿔야한다는게,,, 단순 이름만 바꾸는게 아니라고 생각되네여,, 3천만원이라는 액수도 그렇고,,
3년 전
찝찝해
3년 전
저는 제 이름 만족스럽기도 하고 찝찝해서 거절할거같아요; 같은반 친구였으면 생년월일 똑같은건데 무당 얘기가 진짜여도 찝찝하고 아니어도 도용 세탁용 같아서 찝찝하고
3년 전
애니소믈리에  (시)라부라부해❤️
팔아여. 그런 거 안 믿습니다.
3년 전
전 미신 안 믿지만 아빠가 직접 지어준 이름이라 안 팔아여
3년 전
와 너무 찝찝한데 삼천만원이면 그냥 저랑 맞는 또 다른 이름이 있을거라고 믿고 바꿀듯
3년 전
안주면 그만이긴한데 나중에 혹시나 딸죽고 눈돌아서 이름 안준 네탓이니 하면서 보복할까봐 무섭긴하네요
3년 전
아니 ㅋㅋㅋ 그냥 이름만 본인이 개명하면 되는거를 왜 3천만원씩이나 주면서 바꾸자고 하겠어요 진짜 바꾸는거니까 그런거지
3년 전
싫어요 3천만원 내가벌고말지 찝찝하게 돈받아가면서까지 이름팔고싶지 않아요
3년 전
사도 제키엘  회개하라, 배교자들아.
안팜
3년 전
김성규`ワ´  🍓딸기대장님🍓
찝찝한데 ...
3년 전
으악 너무너무 무서울들
3년 전
그럼 그냥 바꾸면 되는 거 아닌가? 왜 꼭 그 사람한테 팔아야 한다고 하는 거 보니까 분명히 뭔가 있다
3년 전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삼천이란 돈을 왜 주겠어요..
3년 전
키타  매일 해 제대로 해
팔았는데 애기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너때문이라고 탓하고 욕만 얻어먹을까봐 주기 싫어요
3년 전
용선해  할모니
찝찝해서 안팔듯,,, 이상한 일 생기면 이름 판거때문이란 생각에 매여 살거같아요
3년 전
이름만 바꾸는게 아닐 거 같아요... 굳이 생일 같은 사람이랑 바꾸는게 뭔가 명줄?이나 이런 사주도 바뀔거 같고..우리 보통 사주 볼 때도 생년원일,태어난 시 묻지 이름은 안 묻지 않아요? 제 이름을 사면서 제 인생을 사가는 것 같아요.. 뭔가 말이 이상한데 그렇습니다ㅜ
3년 전
22222 완전 동의합니다
3년 전
오사키쇼타로  NCT 2020
진짜 찝찝
3년 전
조 승우  💙RE-CODE💙
사주팔자 안 믿기 때문에 저라면 바꿀듯
3년 전
뭔가 이름을 판다는게,,, 그냥 자식 이름을 개명하거나 하면 될 것을 굳이 삼천을 주면서 팔라고 하는게 좀 무서워요
3년 전
아니 고작 삼천이라니 30억을 주면 생각해봄
3년 전
삼천이나 준다니 개명 할라했는데 바로 할듯
3년 전
저렁건 좀 무섭져
3년 전

3년 전
그냥 주세요 대가를 받지 않으면 액운도 나한테 넘어오지 않아요 반면 어른의 착한 공덕은 효험이 있으니까 아기도 운이 바뀔거구요
3년 전
나중에 안 좋은 일 오면 이름 판 걸 후회 안 할 자신 없어서 안 팔래요
3년 전
전 제 이름 맘에 들어서 안바꿔요 그리고 미신 같은 거 잘 믿는 편이라 찝찝 할 거 같음...
3년 전
전 안해요.. 미신이건 아니건 받아도 되나? 싶은 돈은 안 받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년 전
애초에 이름을 철학관 가서 짓고 꿈도 산다 판다 이러는데 꿈보다 더 중요한 이름을 팔면... 전 좀 믿는편인데다 생각보다 액수가 커서 저라면 안팔래요 이름은 정말 한 사람을 말하는디 있어서 제일 먼저 소개하는거 아닌가요.. 같은 이름으로 개명하는것도 아니고 판다니 너무 찝찝해요 해없을거라는것도 그 사람 말뿐이고 나중에 안좋은일 생길때마다 이르늠 팔아서 그런가 할 생각이 1도 없다면 모를까
3년 전
미라이이이  전직궁수
전 저런거 안믿어서 좋다고 바꿀듯요 ㅋㅋ
3년 전
방용국.  사회와등진지2년째
무당한테 가서 물어보는게 젤 빠를듯 싶네여
3년 전
ㄷㄷ 삼천만원 주는거면 이유가 있을듯요
3년 전
222,,,
3년 전
333...
3년 전
444...
3년 전
5
3년 전
666..
3년 전
777777세상에 공짜는 없죠
3년 전
이름 서로 바꾸는거면 괜히 찝찝할것 같은데 나도 새이름으로 바꿀 수 있는거면 할래요ㅋㅋㅋㅋ 바뀌는것도 아니고 더 좋은걸로 갈아탈 수 있는것 같은 느낌이라...
3년 전
GEEK_AJ  하이라이트 11주년
믿든 안 믿든 찝찝할 거 같기는 해요
3년 전
날름  조용히 정국이 워더
뭔가 찝찝... 나랑 생명 바꾸는 기분임ㅠ 나라면 안줌 겨우 3천가지고 평생 찝찝하게 살기 싫음ㅠ
3년 전
난 못함
3년 전
마루기획 이진우  언제나 꽃길만 걷길
3천...와 액수가 만만치 않아서 애엄마는 애기 목숨값...비슷하게 준거겠지만 반대로 글쓴이 목숨내주고 3천받는다 생각하면...오우 전 안할듯 3천이야 뭐 살면서 벌면 되져 ㅎ.....
3년 전
3천... ㄷ ㄷ
3년 전
방탄동 방아깨뷔  d :~) - <
저런거 믿고 3000만원이나 주고 이름을 사는 엄마면
나중에 저사람이 없어져야 애기가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때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연락도 안하던 사이인데 연락처를 알아내고 회사도알아냈는데 집이라고 못알아낼까요?

3년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우와 이렇게 생각하면 무섭네요... ㅓㅜㅜㅜ
3년 전
액수가 큰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안 바꿀래요
3년 전
3천이면 뒤가 구리잖아요 시러요
3년 전
찝찝해서 안팔래요
3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저랑 바꾸는거 아니에요??? 무서워서 안 바꿀래요ㅠㅠㅠ 아님 내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져오던가
3년 전
헐 나는 미신 믿나 봄 못 팔아요 제 인생이랑 애기 인생 바뀔 것 같음
3년 전
*`A´*  서로만 믿고 가자
저 같으면 찝찝해서 안 팔아요... 미신을 믿는 건 아니지만 세상에 이해 못 할 일들은 수도 없이 많으니 꿈 팔듯 이름 팔았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저만 아프면 그렇다 쳐도 괜히 주변 지인들이 대신 안 좋은 일 생길까 봐 못 할 거 같네요 괜히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 거 같아요
3년 전
무서워서 못 바꿀듯ㅠㅠ 돈보다 소중한게 목숨이니까요..
3년 전
전 안할래요 찝찝해요..
3년 전
그 3천만원이 뭔가가 있어서 큰 액수라기보단
아이를 살리고 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부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참 슬프네요..
무슨 짓이라도 해서 아이를 살리고 싶은 저 상황이 참 안타까워요

3년 전
저는 가족 모두가 고심해서 지은거라 안 팔것같아요 아무리 좋은 이름으로 바꾼다해도 의미가 없으니까요
3년 전
앤드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바꾸면 귀찮은 일 많음
3년 전
이름 판 사람은 해 없다는거 거짓말일듯....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을것 같네여
3년 전
난 못해여...
3년 전
그냥행복하자  라지벌라라
저라면 찝찝해서 안 팔래요
3년 전
라0ㅣ관린  🎉대만프린스탄생일🎉
오우 짭짭한것도 있는데 귀찮아서 안해요 이름 바꾸는게 뭐 손바닥 뒤집듯 쉬운것도 아니고
3년 전
오이맛 참치  방탄와아앙함냐움냥
삼천만원이나...? 찝찝해요 ㅜㅜ
3년 전
음대생인데 음알못  노는게 제일 좋아
삼천만원이 적은 돈도 아니고 분명 그만큼 주는 이유가 있을것같아요...
3년 전
나누걍 받을래요 ㅇㅂㅇ 미신 안믿어서
3년 전
너무 찝찝해요
3년 전
무서운디
3년 전
랩 야몬스터  방로야솔탄소년단이야
저런 거 안 믿지만 저라면 안 할래요... 삼천만원 주는 이유가 있을 듯
3년 전
찝찝해서 안할것같아요
3년 전
저는 팔래요~
3년 전
EUPHORIA  🐙
와 근데 찝찝하긴 하다 삼천이라닝,,,
3년 전
젤리민규  minggu
무섭다
3년 전
바꿨는데도 애기 잘못되면 모든 원망이 쓰니한테 돌아올걸요?? 회사로 찾아와 돈내놓으라고 난리 칠수도있고..뭘하든 뒤가 구려요 ㅠㅠㅠ 쓰니의 개인정보를 너무 많이 알고있잖아요
3년 전
오마이갓 절대 No
3년 전
Yoho  웅냥웅냥
무엇보다 걱정인건 제가 3천만원을 받고 이름을 팔았음에도 애기가 전혀 나아지지않았을때 저는 맘편히 있지못할거같아요.. 물론 제잘못은 없다고쳐도 그런 안좋은소식을 접한다면ㅠㅠ
3년 전
어.. 전 찝찝해서 ㅠㅠㅠ
3년 전
절대 안돼요 목숨값을 3천만원에 바꾼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횡재네요
3년 전
펄라이트 페리윙클  💜에프엑스💜
좀 찝찝해서 안바꿀 거 같애요...
3년 전
찝찝해서 안바꿈
3년 전
이름 팔고 쓰던 이름의 한자만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 이건 좀 그런가,, 좀 찝찝하긴 하네요
3년 전
괜히 저희 부모님 세대에 작명가한테 돈 주고 자기 아이들 이름 받아오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같으면 안 바꿔요
3년 전
김준완  율제병원 흉부외과
막상 이름 팔면 앞으로 그 아들한테 문제 생길 때마다 원망들을 듯
3년 전
한솔버논최  아기북극곰
눈앞의 돈이 더 좋긴 해서 팔듯
3년 전
대구fc 김대원  뉴이스트, 김대원
개명하면 너무 귀찮을거 같아서 안할래요 주변지인들부터 카드사 관공서 다바꿔야하는데
3년 전
삼천은 뒤가 너무 구림.. 찝찝해 몇 백이어도 찝찝한데 삼천이면 무섭다 그냥..
3년 전
바꿔도 안 바꿔도 찝찝하겠네요..
3년 전
팔면 찝찝한 일 생길 때 마다 괜히 의심들 듯 ..
그럴 바엔 안 팔고 맘 편히 살래요

3년 전
파워에이뷔  너도나도보라해
와.... 삼천..
3년 전
VENESHA  로맨스 판타지
이름은 절대 함부로 팔면 안된다고 핼던거 같아서 안바꿈...
3년 전
오히려 삼천이라 안팔아요 큰 댓가를 치를것같아서
3년 전
미신 안 믿는데 너무 찝찝해서 안 팔 거 같아요
3년 전
싫어요 안 팔래요
3년 전
나더 무당 안 믿는데 저게 아주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님 아예 저쪽이랑 연결이 안되는게 나음 ㅠ.. 팔지마라 인생 피곤해진다
3년 전
남길아  사랑헤ㅠㅠ
어우 불안해서 못팔듯요 운명 바꾸는 느낌이라
3년 전
단순히 이름만 가져오는 거겠어요? 그 동안 그 이름으로 불려오며 살았던 인생도 뺏기면 어떡해요?
이름 단순 개명도 아니고 생일이 같은 사람과 이름을 바꾼다니?

3년 전
그리고 연락 피했는데 회사까지 알고 찾아온 게 더 소름이에요
애를 위해서 뭐든 할 사람인데 남에게 해 끼치는 걸 신경쓰겠어요? 거짓말로 달래지

3년 전
찝찝한데다 제 이름을 팔고 싶지도 않아서 거부할 것 같아요
3년 전
옛날에 봤을 때 댓글에서 막 이름 바꾸면 운명?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의 명줄? 사주? 암튼 그것도 같이 내주는 꼴이라고 절대 하지 말라던데...
3년 전
NCT127 정 우  김정우
삼천 주는 이유가 있을 듯..
3년 전
그런거 안믿고 이름도 바꿀까 생각중이였는데
3천만원도 준다구여?!?!? 당장 ㄱ

3년 전
백 예린  대장토끼
음 저는 이런거 전혀 안믿어서...... 얼마나 절박하면 3천씩이나?? 싶네요. 하지만 아무리 죽을병이라 해도 이름 바꾸는 것 보단 3천을 병원비로 쏟아부으면 살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 같은데... 친구한테 네 마음이 정 그렇다면, 그리고 정말 이름을 바꾸는 것 만으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내 이름이야 얼마든지 써도 괜찮지만, 일단 병원치료나 더 집중적으로 받아보고, 의사가 정말 아예 차도가 없다, 아무런 방안이 없다 하면 그때 오라고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수명이니 사주니 뭐니 이런거 역시 1도 믿음이 안 가서.. 참 곤란할 것 같네요
3년 전
안팔아요 전 무당은 안믿어도 사주는 믿어서.. 3천씩이나 주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
3년 전
전 싫어요
3년 전
뭔가 찝찝...
3년 전
우연히 나한테 안 좋은일 일어나더라도 이름 팔아서 이렇게 됐나 싶을거같아요
3년 전
에바킹스텀블레이드 김정우  넝담넝담~ 조크여 조크 ㅎ
이름 때문에 회사까지 알아내서 쫓아왔는데 이름 팔고 나서 무당이 저 글 쓰니가 없어져야지 애기 건강해진다고 하면 회사도 알아냈는데 집은 못 알아낼까요.. 불안해서 안 팔래요 전
3년 전
전 절대 ㄴㄴ
3년 전
ㅎㅅㅎj  뉴이스트 드리핀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라 절대 안 팜
3년 전
회사도 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이름을 바꿔여.. 그리고 너무 찝찝하니까 걍 안 할 듯
3년 전
형저검정색팬티가없어졌어요  미안그거사실형이야!
거절합니다.. 부모님이 지어주신거고 이름바꾸면 바꿔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니 귀찮아요
3년 전
뉴이스트 민혀니  암인트러블
저는 몇 억이라도 안 팔 것 같아요
3년 전
오 찝찝하다... 그리고 전 이름 바꿀 생각이 없어서... 3000만원 혹하긴 하는데ㅠ 근데 애기는 살아야 되고... 뭐 나이지는 것도 확실치 않지만
3년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전 그 점집 같이 가보고 그 이후에 생각할래요
3년 전
헐... 삼천만 원이면... 이름의 주인한테 뭔가 빼앗아가는 거 아닐까요? 애기가 장수하는 이름이 필요하면 그냥 작명소에서 그 3천 주고 지으면 될 것을... 만약 그렇다면... 안 믿는다고 일어날 일이 안 일어나진 않아요... 찝찝하네요
3년 전
르네르네   I'm your light
전 미신 믿어서 안바꿈요.. 이름 바꾸면 왠지 서로 인생도 바뀔것같아요
3년 전
미녁  @go5rae
미신 안믿어도 찝찝해서 안팔 것 같아요..뭔 일 생길 때마다 이름 때문인가? 생각하기도 싫고 행정상으로도 귀찮은 일 많아지고
3년 전
선천적으로 질병이있는데 만약에 난치병이면 그게 이름바꾼다고 나아질리가없잖아요... 마음은 이해하는데 이건 좀..
3년 전
튀김검사  영은수 미국유학중
미신같은거 안 믿는데도 걍 기분 더러워서 안 함
3년 전
나도 못할듯...
3년 전
Baby.G  쥐뮌쒸
이런 거 잘 안 믿는데 너무 쎄해요... 이름 바꾸면서 애기랑 운명 바꾸는 것 같은 느낌...
3년 전
결국 못한다는 사람들 안믿는다곤 하지만 은근히 믿으시는듯ㅋㅋㅋㅋㅋ귀엽당ㅋㅋㅋㅋㅋ
3년 전
와 소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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