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실격
주인공 말고도 작중에서는 이미 이세계에 온 전생자들이 있지만 대부분이 자신의 치트 능력에 취해 횡포를 벌이고 있었다. 때문에 주인공 일행은 이 전생자들과 맞서야 했지만 문제는 주인공이 무능력자인데다 자살 지원자라는 것(...).
숨은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중2병 주인공 최강 x 이세계 전생 착각 시리어스 코미디
원작 라노벨인데 1위 먹음
오버로드
1권에서 모몬가가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옥좌에 그대로 앉아 있는 상태로 전이가 됐기 때문에 착각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주인공이 게임 속으로 전이한 게 아니라 주인공의 게임 속 캐릭터와 길드 거점 및 길드 NPC들이 '이세계'로 전이한 거다
리제로
장르는 간단하게 말해서 이세계 전이+루프. 일반적인 전이물과는 달리 주인공이 가진 능력은 순수하게 루프뿐이다. 그래서 비슷한 루프물 중에서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타의로 루프하게 되는 All You Need Is Kill과 사망귀환과 같은 소재가 흡사해서 종종 비교되기도 한다. 타임루프물이라는 설명 자체가 스포일러가 되는 작품들과도 비교되는 듯.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전생에 일본의 서민이자 여고생이었던 소녀가 공작가의
오만하고 천방지축인 장녀로 환생
근데 사실은 여기는 전생에 플레이 하던 게임의 세계 이고 악역영애로써 히로인을 열심히 괴롭히다 남주들한테 비난당하다 결국 몰락하는 전개의 이른바 나쁜 역할로 다시 태어나버린것 아무튼 자기가 배드엔딩을 맞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변경의 팔라딘
일찍이 멸망한 사자의 도시.
그곳에는 1명의 아이와 3명의 불사자들이 존재했다.
일찍이 영웅이었던 불사자들에게 양육되는 소년 윌.
기술과 지식을 이으며 사랑받는 소년은 성장한다.
밝혀져가는 불사자들의 과거 숨겨진 수수께끼.
그 모든 것을 알았을 때 소년은 성기사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세계 환생물이지만 의외로 가볍지 않고 진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게 좋았습니다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어느날 여신시험으로 S랭크 위험 세계를 구해야하는 리스타르테. 최대한 강한 용사를 소환하고자 용사 리스트를 보던중 초 하이스펙의 용사를 발견하여 소환하게 되는데. 이놈의 용사가 모험하러 나가질 않는다. 너무 신중한 용사와 부딪쳐가며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분명히 여고생이었을 텐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본 적도 없는 곳에서 거미라는 괴물로 전생해버렸다?! 어미 거미의 동족 포식을 피해 도망쳤지만 방황 끝에 도착한 곳은 괴물들의 소굴. 독개구리 왕뱀 거대 늑대 심지어 용까지 설치고 다니는 최악의 던전.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주인공 나구모 하지메와 같은 반 친구들이 어느 날 이세계로 소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세계에서 치트 능력을 손에 넣은 나는 현실 세계에서 무쌍한다
이세계와 현대를 왔다 갔다 돌아다니는 형식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