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비투비 정일훈이 마약 혐의로 적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매체는 “정일훈이 현금이 아닌 가상화폐로 대마초를 구입했다. 경찰 수사 중 군에 입대해 논란”이라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87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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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부터 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