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이프릴 예나, 'K스쿨' 하차 없다

 

그룹 에이프릴 멤버 예나가 영화 ‘K스쿨’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은 “그의 하차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K스쿨’ 제작진 측은 5일 스포츠경향에 “예나가 ‘K스쿨’에 하차 없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최근 에이프릴을 둘러싼 논란을 접했다. 예나가 그동안 촬영장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다른 이야기가 많았다”라면서 “에이프릴 사태는 작은 마찰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맞춰갔으면 됐을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6월 캐스팅 때부터 예나를 봐왔는데 예나는 털털한 성격으로 출연진 및 스태프들과 잘 어울렸다.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할줄 아는 배우”라며 “영화는 예정대로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21761

[청포도마카롱]

오케이 접수완료!

[바바파파]

이번 영화 포함 차후에 나올 K스쿨 제작진의 모든 작품 불매합니다

[아리링]

불매 합니다.

[황도]

작은마찰?.. 안 볼게요~

[YG보석함]

말넘심

[Ladies and Gentlemen , BTS]

ㅇㅋ

[춘시깅]

와 시류 못읽으시네...

[김파도]

네엥 거를게요!

[셉빠이]

망해봐야 정신 차릴라나

[보라o]

주식도 떨어지는 칼은 잡는 게 아니랬는데
이건 뭐 날선 칼을 온 몸으로 끌어앉는 제작진들인가;
호우 그러세요 ~~ 본인들이 나락 간다는데 누가 말려}}

[따숩]

에이프릴 멤버들 중에 만남의 광장 나온 나은이 말곤 아무도 모르는 내 기준에선 그냥 노이즈 마케팅 같네요.
네이버에 검새해 보니 별 내용도 없고 3월에 개봉이라는데 그럼 이미 다 찍은거니 변경하기도 힘들겠죠.
근데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 아시죠?
굳이 작은 마찰이니 서로 맞춰 가니마니, 배려니 뭐니 사족을 달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 쪽 제작진에는 언론 상대해 줄 담당자가 없으신가요?
아님, 이런 반응을 노리고 일부러 자극적인 인터뷰를 하신 건가요?
99명을 칼로 찔렀어도 나한테만 도끼눈 안 뜨면 만사 오케이 인가요?

[you5yo]

인정이요

[청자다방]

알못

[아얌]

서로 맞춰나갔으면 되었을 일?? 2차가해까지 아주 아무렇지 않게 하네요; 아무도 안볼듯요~

[민덩방아_]

안보면 그만

[강징]

네ㅋㅋㅋ 안봐요ㅋㅋㅋ

[Baby.G]

작은 마찰이요...? 사람이 죽으려고 했다는데 이게 할 말인지... 사람이 얼마나 다양한 모습을 가지는데 본인들에게는 그런 적 없다고 진짜 쉽게 말씀하시네요.

[하나얌]

불매

[이튼 펙]

예 안 봐요 ㅋㅋㅋㅋㅋ

[어라운드어스Ent.]

..?작은 마찰..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고 제작진 아웃

[독자야]

진짜 저렇게 말했다고요...? 모든 사람이 항상 같은 모습만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죠 그룹 따돌림 가해자도 잘 보여야 될 사람들 앞에선 한없이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ㅋㅋ 거를 영화 하나 알고 갑니다

[고용희조하]

진심 안해도 될 말을 해서 망하는 경우가 많네요

[외유내강 이쁘니]

안보면 그만 ㅋ

[탐이]

안 봅니다 참...

[아이고답답아]

안보면 되지 ㅋㅋ 대중도 고집 있쥬 ~

[뺩뺩]

네~ 감독님 및 제작진 측의 편협한 의견 잘 알겠고요 차기작도 모두 불매하겠습니다~~

[박수영내여자]

와우 ... 안 봅니다

[피치색 복숭아]

그래서 k스쿨이 뭐죠?

[냥뇽녕냥]

와 나랑 태어난 년 날 똑같아서 사주 시간 진짜 궁금했는데 행동은 딴판이네 세상 정의롭게 사람 돕고다니다 온갖 억울한 욕은 다 먹을 사주일 줄 알았는데 저건 내가 쪽팔린다 진짜실망

[어쩌라고요]

응 절대 안 봐 말하는 꼬.라지 보소 ㅋㅋㅋㅋㅋ 쟤 얼굴 다신 보고 싶지 않아요 ^~^ 우우웩

[히루가미 사치로]

🤮

[맑은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