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뜬금 없이 올라온 글 하나.. 댓글들은 경악을 금치 못 하는 중;
진심을 느낀 글쓴이 공익은 아닌가 보다
글쓴이는 25년 동안 모쏠이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굉장히 진심인 편
그 이후로 쭉 후기가 없자 걱정해주는 학우들이다
긴 시간 끝에 달린 글쓴이의 댓글
..결과는 좋지 않은 듯
던파는 안 한다고 한다.. 이후로 글쓴이 소식은 없고 댓글만 달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