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닉네임1356723375ll조회 79l 1
이 글은 3년 전 (2021/3/15)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2000플 달린 마법의 디저트.JPG259 우우아아02.25 16:3462381 1
유머·감동 이 중에서 절대 못하는 취미 몇개나 됨?.jpg177 꿀사과구나02.25 12:1562695 0
유머·감동 이현이: 프로게이머는 앉아서 마우스만 움직이는데 은퇴라는게 있어요?158 이시국좌02.25 16:0562119 3
이슈·소식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싶지않다는 엄마88 멀리건하나만02.25 14:3953868 0
정보·기타 "제로콜라 믿고 마셨는데” 설탕 200배 아스파탐, 충격 연구결과106 남혐은 간첩지령02.25 12:0170006 4
[MV] Don Mills - 다이나믹 듀오 (feat. 넉살) (DF LIVE) 닉네임1356.. 03.16 20:40 142 0
[MV] 성담 - yawning (LIVE CLIP) 닉네임1356.. 03.16 20:10 155 1
[MV] 디보 (Dbo) - When We Gonna 닉네임1356.. 03.16 19:59 284 1
[MV] Lil Boi+Wonstein - LASER (Prod. PEEJAY) (..1 닉네임1356.. 03.16 19:29 111 2
[티저] Jessi (제시) - 어떤X (What Type of X) (MV 2차 .. 닉네임1356.. 03.16 18:58 179 0
[ALBUM] ROSÉ - FIRST SINGLE ALBUM - R - MAKING ..1 닉네임1356.. 03.16 15:05 182 0
[미리듣기] 성담 - yawning 닉네임1356.. 03.16 14:28 172 0
[티저] 성담 - yawning (MV 티저 영상) 닉네임1356.. 03.16 14:24 299 0
[MV] 성담 - Into you (feat. punchnello) (LIVE CL.. 닉네임1356.. 03.16 14:09 138 1
[Episode] MIC SWG [BOOTH] - EP13.마인드 컴바인드(Mind.. 닉네임1356.. 03.16 11:51 164 27
[MV] ZENE THE ZILLA - I Got+No New Birds (MIC .. 닉네임1356.. 03.16 11:26 83 2
[Episode] MIC SWG [BOOTH] - EP12. 사운드킴(Sound K.. 닉네임1356.. 03.16 11:16 115 1
[COVER] Savage love - BTS (방탄소년단) remix (Laxed.. 화가 나는 글을.. 03.16 06:34 332 1
[티저] B.I (비아이) - 깊은 밤의 위로 (Midnight Blue) (MV .. 닉네임1356.. 03.16 01:51 278 2
[티저] 청하(CHUNG HA) X Guaynaa - Demente (Spanish.. 닉네임1356.. 03.16 00:33 281 1
[티저] 강승윤(KANG SEUNG YOON) - THE PREQUEL (CHAPT.. 닉네임1356.. 03.16 00:20 80 1
[MV] Jason Lee - White Rose (Town On Air LIVE)..1 닉네임1356.. 03.15 23:55 92 0
[미리듣기] SLEEQ - 사랑받아야 하는 닉네임1356.. 03.15 23:37 43 1
[미리듣기] OSUN(권오선) - SIR 닉네임1356.. 03.15 23:26 81 1
[MV] Don Mills - MVP 닉네임1356.. 03.15 20:5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