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중국 기업의 비빔밥 제품을 PPL로 등장시켜 비판받는 가운데,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칫 해외 시청자들에게 (비빔밥이) 중국 음식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 안그래도 좀 뜨악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이런 시기에 좀 경솔했던 것 같아요
https://www.ytn.co.kr/_cs/_ln_0103_202103161015013431_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