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저지르고
일곱 개의 호크룩스를 만들어서 영혼을 쪼갬
이 과정에서 영혼이 타락하여
잘생긴 외모를 잃어버림
갓난아기한테 즉살기 썼다가
아이엄마가 걸어둔
무지개반사에 당해서 생명 깎임
간신히 영혼만이 살아남아
부하의 뒤통수에 기생함
어디서 몸에 좋다는 말을 듣고
유니콘의 피를 날것으로 빨아먹음
이 때문에 또 저주를 받아서
운빨이 바닥으로 떨어짐
제대로 된 육체가 없어서
흉측한 갓난아기 모습으로 지냄
부활하는게 이렇게 힘들거면
호크룩스가 왜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음
육체를 얻고 부활했지만 3년만에
또 무지개반사를 맞고 결국 사망
볼드모트 (1926~1998)
향년 71세
덤블도어 (1881~1997)
향년 116세
오래 살겠다고 딱히 한 거 없음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