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란의 발화점: 한복입은 조선 기생에 중국식 음식(월병), 중국 술, 객잔과 다름없는 풍경

'조선'에서 신부들을 대접하는 자리에 나온 음식이 전부 중국식 음식인 '월병' '피단'. 붉은 벽 색 하며 창문 등 모든 풍경이 중국의 객잔과 다를 바 없음.



조선 건국(1392, 사진 상은 1402년) 이후 조선의 북쪽 국경은 여진과 접해있었지 명나라와 접해있지 않았음.
그냥 허겁지겁 변명했을 뿐이지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 하다 못해 그럼 명나라에서도 국경지대에서는 조선 음식을 대접했느냐? 아님.
대체 어떤 국가가 국경지대에서 당국 사신도 아닌 외부 인사(신부)를 대접하는 것에 다른 나라 음식을 바치는가?
여진도 중국이다? 그게 바로 동북공정식 역사의식임.
2. 환영에 미쳐서 무고한 백성들을 학살하는 태종(이방원)

극중 태조 이성계의 환영과 자신이 죽인 왕자의 환영을 보는 이방원,

환영에 미쳐서 무고한 백성들을 (유혈 주의)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장면이 나옴.
태종(이방원)은 2차 왕자의 난까지 일으켜 정적들을 숙청한 장본인이었으나, 집권 이후 왕권 강화와 민생 안정에 큰 힘을 쏟은 군주였음. 태종 2년 신문고를 설치했으며, 전국 곳곳의 토지들을 조사하고(양전사업), 억울하게 잡힌 노비들을 해방했으며, 산업을 장려하고 과거와 교육제도를 개편하는 등 세종과 더불어 조선 초기 안정을 도모한 대표적 인물.
이러한 태종이 얼마나 백성들을 사랑했느냐 하면,
3. 극중 세종(충녕대군)의 대사

'6대조인 목조께서도 기생때문에 삼척으로 야반도주를 했다.'
'그 피가 어디 가겠느냐.'
[ "해동육룡이 나리샤 일마다 천복이시니 ..." 라고 읊었는데 이 육룡의 첫 인물이 바로 목조 이안사입니다. 육룡은 목조 이안사(穆祖 李安社) 다음에 익조(翼祖 李行里) 도조(度祖 李椿) 환조(桓祖 李子春) 태조(太祖 李成桂) 태종(太宗 李芳遠)으로 이어집니다. ] (삼척시가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역사 정보 중 발췌)
여기서 목조, 즉 이성계의 고조부는 누구냐? 세종 27년에 지어진 '용비어천가'의 첫번째 용이 목조(이안사)임.
조선왕국을 이룩한 것은 이성계지만, 터를 닦은 것은 이안사라는 묘사가 있을 정도인데. '그 피가 어디 가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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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상한 검의 모양

극중에서 세손(양녕대군)이 차고 나오는 검은 저렇게 넙적하고 끝이 경사진 모양으로 묘사됨.


그리고 이 두 사진이, 장인이 복원한 조선도의 모습들(문화재청 출처). 위는 조선 왕실의 검이었던 사인검이며, 아래는 조선 환도.
놀랍도록 모양이 하나도 겹치지 않음. 우리는 지난 사극들에서도 저런 희한한 모양의 검을 본 적이 없음.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 '중국검'.

송나라 보병들이 사용한 무기 그림 중 일부.
중국검과 상당히 흡사한 모양을 띄고 있음. 이것도 정말 우연일까?
5. 조선의 '무녀' 복장 논란




그리고 중국 드라마에서 묘사하는 무녀의 모습.
무엇이랑 흡사한지는 딱 눈에 보일 정도로 명확함.
조선은 무녀라 할 지라도 머리에 가체를 착용했고, 저렇게 흐트러트리고 춤추지 않았음.
흰 옷을 입고 춤을 추던 관습이 전혀 없었으나 하면, 승무와 살풀이가 있으나 승무복도 저렇게 생기지 않음.

현재도 추는 사람이 있는 '승무'의 복장.

살풀이옷.
픽션인만큼 예쁜 모양으로 상상했다는 말을 백번 이해하더라도, 이는 명백히 중국의 옷과 너무 비슷하며 조선 의복관습을 싹 무시한 행위.
조선구마사 시청자 게시판 항의 링크 : https://programs.sbs.co.kr/drama/joseonexorcist/boards/67586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http://www.kocsc.or.kr/mainPag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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