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발매된 노래 헤이즈의 헤픈 우연

그리고 11년 전에 발매된 노래인 죽을만큼 아파서
이 두 곡을 비슷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데..
네이버에 치면 자동검색어에도 뜨고ㅋㅋ

지식인에 질문하는 사람들도 있음

분명 들어본 노랜데 무슨 노랜지 모르겠다면서ㅋㅋㅋ


아마 두 노래의 멜로디가 비슷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듯함
너무 비슷한 나머지 두 곡의 MASHUP까지 나와버린...
MC몽 & 헤이즈 - 죽을 만큼 헤픈 우연



두 곡 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첨엔 몰랐는데 매쉬업 들으니까 그냥 한 노래임ㅋㅋㅋㅋ
짠 것도 아닌데 하나같이 다 ‘죽을만큼 아파서’랑 비슷하다고 얘기 나오는 게 너무 흥미로워서 글 쪄봤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