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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업체보다 비싼 수수료
고객보호도 좋지만 비싼수수료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업주들에 대한 기본적인 보호조차 안하는 쿠팡
업주들은 권리침해를 당했을때 (근거없는 악평)
해명할수있는 ❌답글❌도 못다는 시스템운영
리뷰가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쿠팡측에 블라인드처리라도 해달라고 요청
쿠팡은 고객리뷰를 확보하고 있었지만
업주에게 리뷰내용 그대로 보고서에 적어 신고하라고 요구
맞춤법이 틀렸다고 50번 넘도록 다시 써서 제출하라고하는 쿠팡
4일동안 받아쓰기하는것도 아니고 심하다고 항의하자
“권위있는분이 봐야하기때문에 어쩔수없다
안그러면 서류심사조차 올라가지않는다” 고 답변
점주분은 쿠팡과 전화통화중에 쓰러지셨고
결국엔 세상을 떠나셨긔..
➕며칠전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사건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소방당국vs쿠팡
소방당국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했다면 초기 진압이 가능했을수 있다
노조
오작동이 많다는 이유로 꺼둔 스프링클러가 지연 작동됐다. 평소 화재 경고 방송 오작동이 많아 당일 안내된 경고 방송도 오작동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3년 넘게 일한 분들도 '한 번도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받은 적이 없다' 소방 통로도 없고 대피할 수 있는 출입구도 한 곳밖에 없다.
쿠팡
노조가 쿠팡이 평소 스프링클러를 꺼두었다는
근거 없는 루머를 유포하고 있다.
그리고 쿠팡은 DB손해보험 등 4개 손해보험사가 공동으로
인수한 4천억원대 재산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재산피해 건물과 시설에 대한 가입 금액 각각 1천369억원과 705억원, 재고자산에 대한 가입금액 1천947억원
쿠팡은 손해액(보험 가입금액)의 10%를 제외한
3천600억원가량을 보험금으로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하긔
만약 노조측 말대로 누군가 고의로 꺼놨다면
대형 화재로 번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것이라고...
쿠팡 화재 이후 ‘간접 피해’
마을 하천서 ‘물고기 떼죽음’
➕
인근 마을 주민 두통과 눈 따가움 등의 증상 호소
진화과정에서 분진이 쏟아지며 농작물과 토양 오염 피해
➕
故 김동식 소방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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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황 : 열받은 소비자들이 쿠팡&쿠팡이츠 탈퇴러쉬 중
요약
소비자 갑질로 인한 업주가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받음
답글조차 달수없는데 매출에 영향을 주니
블라인드처리라도 해달라고 쿠팡측에 요구
맞춤법고치라고 50번넘게 다시 쓰라고함
극한의 스트레스에 시달린 업주분은 결국 쓰러지심
물류창고 화재로 인해 소방관 한분이 돌아가셨고..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초기진압 가능성있음
제대로 작동하지않아서 닷새동안이나 계속된 소방작업
노조는 평소 스프링클러를 꺼두라고 했다고 주장하고있는데
쿠팡은 루머라고 하고있으며
4천억대 보험이 가입되어있어서 처리된다면 보상받을예정
인근주민들은 분진으로 신체적피해를 입고있으며
농작물 토지오염도 심각, 강에서는 물고기 떼죽음
열받은 소비자들은 대체제도 많은데 굳이 쓸필요 없다며
대부분 탈퇴중
더군다나 쿠팡은 일본기업 입니다~~~~
추성훈,독도는 원래 누구의 것도 아니었으니 모두의 것이다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