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여기 친구한테 달려와 앵기는
발랄토끼강쥐가 있습니다...
얘네가 누구냐면
드라마 〈알고있지만,>의 서서브 등장인물
윤솔, 서지완

남들과 일정거리를 지키지만 서지완은 예외이다...
단짝친구 따라오려고 이 지독한 K-미술입시를 견뎠다...?
벌써 예사롭지 않구요...

이쯤에서 다들 이건 되는 주식인가...?
드디어 K-드라마에서도 ㄹㅇ 레즈커플을 다뤄주는건가??
했지만

지완이는 소개팅을 밥먹듯이하는 친구였구요...
남자랑 사귀어도 한 달을 못가는 애임
솔이 표정은 좋지 않음
왜냐면 오래 전부터 지완이를 좋아하고 있는 중이라서...

그런데 본인이 모르는 솔이의 지인에
기분이 좋지 않은 지완이...

남자는 우정이야기라고 느낀 공연을
사랑이야기라고 느낀 지완

옆에 누구지?(살벌...)

그런데 남자 이야기만 몰랐던게 아님...
솔이 교환학생 이야기를
지완이 빼고 다 알고있음

서운한 말랑강쥐...

그렇게 모진말 하면서 싸우다가도

얼렁뚱땅 화해하고
(많이... 좋아하니까 그랬겠지...)

솔이는 교환학생을 포기함

지완이는 왜인지는 몰라도(본인빼고 다 앎)
솔이 좋아하는 남자들은
모조리 칼차단함


그리고 솔이가 잡아준 손에
무언가를 느낀 지완이
무서움도 사라지게해주는 기분 좋은 그런 거

지완이 이쁘잖아...드르륵 탁...
윤솔 유죄인간... 아무튼 유죄...

그리고 술 진탕마셔서 끌려들어옴
예전에도 술 마시다 다친 적이 있는 지완이라서
더 단속하는 솔이

솔아... 나 또 손잡아줘

하지만 술에 취해 하는 좋아한단 말은
솔이에겐 그저 희망고문일 뿐

본인 좋아하는 사람 마음 갈기갈기 찢는 법 :
술 진탕 먹고 고백한 후 다음날 기억 못하기


그리고 어딘가 차가워진 솔이

항상 지완이에게만큼은 다 해주는
따뜻한 솔이였는데...
연락도 씹고 몸에 손도 못대게 함...
사실 지완이는...

그날 밤 일을 기억하고 있었고

사과받기 싫은 사람vs사과하기 싫은 사람



솔이에게 느끼는 감정이
친구로서의 감정이 아닌 걸 알지만
아직은 혼란스러운 지완이...

다음날... 네... 솔이 잠 못잤답니다...
🦋 : 무슨 일 있어?

무슨일 등장...
그리고 호다닥 도망가버림

🦋 : 쟨 또 왜저래
나비야... 그럴 일이 좀 있었어...

그리고 능력좋고 가진 것 많은
지완이 인생의 반이라는 친구가 고백했다며
투명주어로 상담하는 지완...
지완이는 그저 솔이를 잃는 것이 두려운 거였음




Why... Am I... Crying.........

다음날...
오늘도 뭐가 잘 안풀리는 나비.......


안풀리는 나비 앞에서 싱글벙글ㅋㅋㅋ
킹받지만 행복해보인다...

보기좋다 솔아^^
아ㅎ~ 서지완~ㅎ
아무도 지완이라고 안했는데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아죽는 중
우리 솔이 저만큼 활짝 웃는 거... ㄹㅇ 처음봄...
솔X지완 스토리가 서서브임에도
주목받고 호평받는 건

절대 공식 닉주디상의 비주얼...
여우상 X 토끼상이 안어울릴 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여X여 커플의 스토리를
특별하게 담지 않고
사랑이야기 1,2,3 중 하나로
청춘들의 평범한 사랑이야기로 다룬 부분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음
해외 시청자들도
동성커플이 연애를 축하받으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마"같은
입단속을 하지 않았고
사회적 시선을 보여주는 게 아닌 자연스럽게 축하받는
장면들이 속 시원했고 좋았다는 평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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