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오징어게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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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제안하는 오징어게임 영업사원

서울대 ㄴㄴ
한국대 경영학과 수석 조상우

체육복은 디스커버리 로고 크게 박힌걸로

세라젬 침대에서 뀰잠자고 일어나는 참가자들

밥은 무조건 서브웨이
올리브 빼달라고 하면 일꾼이 빼줌

CJ설탕으로 달고나 만드는 일꾼들

참가자들 지치면 휴식시간에 정관장 에브리타임 한봉

약간의 퀄리티가 부족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인형

결정적 순간에 마법같은 중간광고

사무실에서 보고받는 프론트맨
(후원사 로고는 보너스)

게임을 흥미롭게 관전하는 VIP들

나중에 알고보니 성기훈은 할배 친자였음

할배는 집으로 돌아오고 성기훈 부모님과 눈물의 재회

오징어게임 1년 후 다같이 모인 식사씬으로 마무리